데, 과거 임진왜란 병자호란때 타국 남자들이 지랄하면 여자 팔아먹고 지 혼자만 쏙빠져나가던

포주민족 습성 남아서 지마누라 지여친 모욕당할때 입꾹 틀어막고 오히려 폭도의 편에 서니까 지딸년 인생이 꼬임 ㅎㅎㅎ

보빨러라는 찐따남들 유행어에 당할까봐 지혼자 쏙빠져나가려니, 멀쩡한 마누라한테

애착이 갑자기 식으면서 수치스럽고 뭔가 따져야될것같고 화나지 않노? ㅋㅋㅋㅋ

이러니 외국 보내놓으면 외국남자애들이 한녀를 먹어봤네 어쩌네 하고 패드립 대신으로 본인을 시험하는데

그 말에 찐으로 상처받아가지고 엄한 한녀들을 공격해댐 ㅋㅋㅋ 그자리에서 나도 백마 따먹어봤는데 허벌이더라 하면 이기는걸 가지고 ㅎㅎㅎ

진짜 한남하고 결혼하는게 무슨 의미임? 한남은 여자 하나 지킬 능력도 없고 딸을 지킬 능력도 없음

지킬 필요가 없는 아들 지키는 것 만은 찐따남들이 허락해줬기 때문에 열과 성의를 다해 지킴 ㅎㅎㅎㅎ

사실상 포주새끼들.. 찐따남 떼거리한테 지마누라 지딸 판돈으로 내놓고 일신의 평화를 추구하는게 더 가버림

아예 찐따남 대열에 끼려고 함 ㅎㅎㅎㅎㅎㅎ 계급 없는 사회의 함정임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