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남이 기분이 더러운건 이거임.

퐁퐁남이 기분이 더러운건 이거임.앱에서 작성

ㅇㅇ(223.33) 2021.10.24 17:25:03

조회 60 추천 3 댓글 0

국가가 망조가 들어서, 학생때부터, 성인지 감수성이다 페미교육이다 하면서, 수십조예산으로 피임만 잘하면, 학생때부터 관계를 가져도 된다. 낙태는 여성의 선택이다.

라고 가르치니까, 여자들이 10대때부터 프리섹스를 즐김.

근데 이게 남자입장에서는 참 기분 더러운게, 사실상 혼인신고만 안했다 뿐이지..

사실상 부부관계인, 동거, 반동거, 원나잇, 낙태 등, 사실혼 관계를 최소 10번은 넘게한,

이미 몸과 마음 다주고 먹버 당해, 사랑이란 감정을 상실하고, 지칠대로 지친, 사실상 수차례 이혼한 여자를,

'나'가 아닌 나의 '조건'만 보고 불공정거래를 했다는게,

퐁퐁남을 열받게 한거임.

집명의 달라, 월급통제로 달라, 집안일 해달라, 육아해라 가스라이팅 시키고, 집값보탠 시부모 보기를 무슨 원수처럼 하면서..

매일 잔소리와 비교를 들으며 사는게 행복이라 강요당했던 내 자신이 갑자기 초라해 지니..

현타가 온거임.

정말 아내는 나를 사랑하나? 생각해보면, 대학때 친구여친들이 친구에게 보여준 엄청난 사랑표현을 봤을때..

나의 인생은 대체 뭔가하는 공허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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