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이들 주목 내가 결혼적에 맛있게 먹은 애들 정리해줌

업다이크(219.255) 2021.10.24 20:32:08

조회 103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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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스킨라빈스 알바

혼자 살던 자취방에 내가 티팬티 꼴린다하면, 말도 잘 들어서 수원에서 서울까지 지하철타고 열심히 달려옴

옆으로 재끼고 티팬티 다 젖을때까지 박다가 싸고 골아떨어지면, 알바간다고 티팬티 벗어놓고 문 살살닫고 나감

2. 항공운항과

전문대급 빡대가리에, 초일류급 몸매

먹을때 마다 이거 엄청나다고 생각하면서 오피 +7 정도 된다고 할때마다 20만원 버는 느낌

몸매도 끝내주는데 더러운것도 (정액 삼키기, 립글로스 ㅂㅈ에 넣기) 등 엄청 적극적으로 안빼고 잘함

3. 백화점 화장품 직원

시세이도?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제주도 호텔에서 AV 급으로 영상 많이 찍음, 몸매는 그냥저냥 김치녀 평균 살짝 상위

골초여서 뒷치기 하면서 담배 핌

다들 즐거운 결혼생활 하세요~~ ^^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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