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해주는데 부랄 밑살이 자꾸 이새끼 아랫니보철에 낑겨서 결국

내가 손으로 타다닷 해서 싸기 직전에 입에 쳐박는데

첫발 실수로 입 들어가기전에 싸서 콧구멍 근처에 갈겼고

나머지 좆갈기는데 찐구라 다거르고 에미걸고 이새끼 윗보철에 꼬부랑좆털 어림잡아 6-7가닥 찡겼는데 진짜 존나 아파서 이마 씹쌔게 밀쳤거든?
근데 침대 뒤로 얘도 상황이 우스운지 입가리고 빠개는거야.

내가 왜왜? 이러면서 손치우니까 윗보철에 좆털 고대로 달란달랑 박혀있고 이새낀 또 그 상태로 빠개면서 이를 다 보이니까 보철 세라믹이랑 유격 사이사이에 정액 덩어리진것들?이랑 매생이떡국 찌꺼기마냥 좆털에 여과돼서 정액 스퍼민 단백질부분 엉긴채로 웃음소리랑 박자맞춰서 꺼드럭댔었다 ㅋㅋㅋ 내가 그냥 좀 역겨워서 아 시발 빨랑 뱉고 빼고오라니까
손으로 “잠만 기다려봐” 라는 표정 지으면서 코막고 꿀꺽 삼켰는데(이새끼 버릇이 정액 역해서 숨참고밖에 못먹음)

이빨보철이랑 아가리에 적어도 좆털 6-7가닥 이상은 있었는데 진짜 좆정확히 1가닥빼고 다 사라져있었음; 토쏠리지만 뭐 그냥 대충 학교 학과얘기 꺼내고 화제 돌리려니까 나머지 좆털 한개 이에서 뽑아서 내 좆위에 다시 올려놓고 화장실 가길래 그냥 그새끼 캉골백팩안쪽에 좆털 집어넣음.

벌써 3년반 정도 전인데.. 여친은 아니고 같은과 후배고 몰래몰래만나서 떡만쳤었다. 열번은 못친거같았는데 각종 역겨운 짓들 (얼싸한다음 머리 떡지게 비벼버리기, 똥까시, 등) 질싸는 안타깝지만 못해봄 ㅇㅇ 이새끼가 질싸는 뒤져도 허락 안해서 ㅇ

이 얘기 지금 왜 하냐고? 이새끼 남친이랑 결혼 전제로 만나고 내년쯤 결혼한다는 인스타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지디스플레이 다니는 남친인데 그래서 그 공장있는 운정신도시로 이사갈 수도 있다는거 같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뿌듯할수가있냐..
남친게이한테 너무 미안하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