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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계집년들 개 ㅈ같다 내 이야기 한번 들어줘라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52) 2021.10.25 03:50:17
조회 45 추천 0 댓글 2

내가 학창시절에 덩치큰 뚱뚱남이었단 말이야

그때 씨발 내 근처에 오지마라 냄새난다 이런식으로 말해놓고 약간 마상입은거 같아 보이면 아 미안해 친구끼리 장난치는 거잖아 ㅎㅎ 이러면서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했었고

또 씨발 기억나는게 아직 이름도 기억난다 서 x 림 이 씨발 개가튼뇬 내 생일때 생일 빵이라면서 우유 큰거 한팩 사와서 우유샤워 시켜놓고 아 사실 빵이 니라서 ㅎㅎ 우유랑 빵이랑 먹으면 존맛이자나 ㅎㅎ 이랬었는데 개씨발

계집년들한테 쳐맞고 이러질 않았을 뿐이지 사실상 개 븅신 좆밥 찐따취급 받았던거지 ㅋㅋ 야 저기 니 미래 남편지나간다 하니까 옆에 있던 다른애가 존나 진심으로 씨발년이? 이러던거 실시간으로 바로 앞에서 듣는건 일도 아니었으니깐 ㅋㅋ

이게 중학교때까지 일인데 내가 고등학교는 이 씨발년들 등쌀에 도저히 못참겠어서 남녀공학 존나게 가기싫어서 남고로 갔는데 사실 찐따인건 남고가도 마찬가지니깐 여긴 진짜 잘못하면 쳐맞을거같은 느낌이라 중3 11월부터 고1되기 직전까지 복싱배우고 다이어트 오지게 했다 대충 씨발 183에 110키로 인새끼가 79키로 정도까지 살빠졌으니깐 존나게 고생했지 거기다 다행히도 애미 애비가 좋은 유전자 물려줘서 나름 괜찮게 생긴 형상이 나오더라고

애미 씨발 그러고 나니 중학교때 그 병신년들 고1 여름쯤에 씨발 같은반친구랑 길지나가다가 마주쳤는데 이 친구가 그년들이랑 안면식있는지 인사하더라고 난 사실 아직까지 존내 쫄아있는 상태라서 그새끼들이 먼저 와서 아는척해도 모른척할 생각이었는데 이 친구가 그렇게 나오니깐 갑자기 ptsd 존나 오는겨 근데 애미 이년들이 갑자기 옆에 계신 잘생긴 분은 누구? 이러는거 ㅋㅋㅋㅋㅋ 존나 헛웃음 나오더라 실시간으로 몇달 전까지만 해도 사람취급도 안해주던 찐따새끼한테 저렇게 구니까 온몸에 소름이 쫘악 돌더라 ㅋㅋㅋ 찐따가 일진녀 처먹는 망상 이런거 하는애들 간간히 좀 있는거 같긴하던데 이게 트라우마, 내상 존나 씨게 입으면 그딴 생각 일도 안들고 그냥 그얼굴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고통이다 옛날기억떠올라서

아무튼 그래서 내가 그냥 나 황xx다 기억안나냐 했더니 와 와 대박 그러면서 번호좀 달라고 존나 지랄지랄함 ㅋㅋㅋ 이 씨발년들이 중학교때 반애들번호 이런거 학기초반에 전부 돌리면서 저장하고 했었는데 씨발 ㅋㅋㅋㅋ 그래서 그때 내번호 말고 다른 이상한 전번 찍어줬었는데 ㅋㅋㅋ

이 씨발년들아 잘사냐? ㅋㅋㅋ 저년들 그래도 얼굴은 좀 반반했었는데 어떤 병신새끼가 설거지할지 존나 궁금하네 ㅋㅋㅋㅋ 나중에 혹시나 청첩장 같은거 돌리면 결혼식가서 신랑 와꾸좀 보고싶노 ㅋㅋ 물론 일진남자들한테 몸 신나게 대주던건 입 꾸욱 다물고 있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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