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성 자체가 가치가 없다는 얘기가 아님. 

동일한 조건에 처녀vs 비처녀면 당연히 무조건 처녀가 좋지 

그런데 이걸 학창시절에 사랑해서 첫사랑의 아다를깨거나 한게 아니라

나이쳐먹고나서 처녀를 찾기위해 나서는 여행이 현실적으로 채산성과 수지타산이 맞는일일까 하면 그게 아님

요즘 전세계적으로 여자애들 중학생만 되도 야스하고 다니니까 처녀인사람은 중학생으로 가도 찾기가 쉽지 않음, 그래도아무튼 어린애로 찾아야되는거임 

거기다가 나이의 장벽이라는게 있음. 당장 20살짜리가 찾으러 다닌다해도 중학생이면 5~6살차이임. 여기서 주갤하는애들이면 나이차이가 최소한 두자리겠지

특히나 나이로 서열이 정해지는 한국같은 나라에서 이는 더더욱 큰 장벽임

외국으로 나간다해도 기본적으로 언어의 장벽을 돌파할 수준의 능력은있어야 하는일이고

또 어린애들이면 경험이 있어야 우러나올수 있는 배우자를 고르는 인생관이라던가 이런게 있을리가 없음. 무조건 잘생기고 몸좋은걸 좋아하겠지

게다가 처녀인 어린여자면 퐁퐁이 형님들처럼 돈으로 살 수있는것도 아님, 여자가 세상물정에 순수하다는것은, 반대로 남자를 고를때는 가장 직접적이고 본능적인 것만 보게된다는 얘기니까.

거기다가 여자를 사귈때 필요한 것들, 기본적으로 자신감이라던가, 기본적인 말재간정도는 당연히 있어야 되는거임. 아무리 순수해도 여자앞에서 말도 제대로 못하는 바보병신을 좋아하지는 않을테니까 

근데 위에 나온 조건들을 모두 충족하는, 나이의 벽도 깨부수고, 여자애를 리드할 수 있고, 외적으로 내적으로도 매력적인 이런 남자라면

그냥 평범한 연애시장에서는 모든 문들 개박살내면서 압도적 갑으로 사랑받고 존중받으면서 연애하고 살 수 있음.

처녀를 만나는 이유가  , 전에 다른남자를 만나면 나를 사랑하지 않을 확률이 높아서인데 

처녀를 만날 수 있는 수준의 사람이면 누굴만나도 다른사람 생각도 안날정도로 사랑에 빠지게 만들 수 있는 스펙임 

뭔가 여기서 배보다 배꼽이 커진거같지 않냐?

걍 현실적으로 개씹씹씹씹알파메일이 아니면 나이쳐먹고 처녀를 찾는거 자체가 불가능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