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제는 사실상 남자들의 성욕에서 비롯된다.

섹스는 혼자 하는것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남자와 여자가 하는거다.

설거지도 결국 여자를 내것으로 만들고 이 여자에게 내 아이를 낳게 하고 평생 섹스를 하기 위함이다.

아이를 갖고싶다는 생각만 하지 않으면 결혼은 결국 예쁜여자와 섹스다.

퐁퐁남들은 거창한거 다 떼고  "이 정도 여자를 데리고 살며 평생 섹스할 수 있다면..."일 뿐이다.

여자는 못생겨도 섹스가 가능하다.

심지어 잘생긴 남자와도 섹스가 가능하다.

잘생긴 남자는 한번의 섹스를 하는데 리스크가 없기에

정 섹스할 여자가 없으면 못생긴 여자라도 불량식품처럼 먹어본다.

하지만 남자는 못생기면 섹스가 불가능하다.

일정 수준 이상의 남자들이 여러 여자들을 돌아가면서 차지하고

반대로 여자들도 일정 수준 이상의 남자들에게만 대주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못생긴 남자들은 닳고달아서 상품가치가 떨어진 여자들을 데리고

설거지를 시작하게 된다. 이유는 성욕이다. 나도 이런 여자랑 섹스하고 싶다고.

퐁퐁남들은 자위한다. 이 여자를 최후에 가진건 나니까 내가 진정한 승리자라고.

하지만 그 여자가 가장 꽃피울 나이에 다른 남자들은 단물만 쪽쪽 빨아먹고 그 여자를 버렸다.

그 여자의 정신과 몸이 가장 빛날 때 다른 남자들은 다 취하고 물고빨다가 질려서 버렸다.

퐁퐁남들은 이미 정신과 몸이 더럽혀진 여자라는 껍데기의 퐁퐁녀를 갖게되는거다.

성매매 합법화가 된다면 성욕이 해결된다.

성매매가 성행한다고 하지만 쫄보들은 못한다.

그래서 합법적으로 섹스를 하기위해 괜찮은 여자들에게 보빨을 시도한다.

보빨이 줄어들면(틈새시장을 노리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기에 보빨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여자들은 "이 남자나 만나봐야지 ㅋㅋ"에서 "아 이정도 남자들밖에 없나?"로 바뀌게 된다.

"돈 벌어서 능력 키워서 여자 만나야지.."하던 남자들은 능력을 키워서

그냥 예쁜 여자를 사먹는걸로 해결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면 여자들은 "이남자 만나봐야지 저남자 만나봐야지"에서

자연스럽게 하나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게 된다는거다.

성매매가 합법화가 된다면 단점은 물론 있다.

혼인율이 줄어들거고 못생긴 여자들의 설 자리가 없어진다.

그냥 못생긴 여자들은 잘생긴 남자 사먹으면 된다. 그게 자본주의 아니겠냐.

사랑받기는 포기해야지. 어차피 못생긴 여자들 결혼해도 남자는 "이정도에서 만족해야지"지 너네를 사랑하는게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