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내가 05학번 어문학과 출신인데 여자들에 대해 이야기해줌.

ㅇㅇ(218.149) 2021.10.25 14:03:36
조회 111 추천 4 댓글 0
														


a15f04aa1036b344a6332b5558c12a3a4e3f71912dbb5f0adb8e38


들어가기 전에 나는 한국외대 스페인어과 출신이고


당시 꽤 큰 학회(단대동아리)에 학회장도 했으며


소규모 중앙동아리쪽 동아리장도 해서 약간 아는 편.


선배들이 강제로 동아리장 시킨다고 여친한테 사귐당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고


나도 나중에 후배들 몇명 엮어줘서 지금 결혼까지 해버린 애들도 있고 해서 남들 보다는 좀 알듯.


교류가 잦았던 여자쪽은 02 ~ 08 학번정도로 만나서 요즘 20대랑은 조금 다를 수 있으니 양해바람.


결혼식에 이래저래 많이 참여해서 걔네가 어떻게 되었는지도 아니까 그거 위주로 이야기할게.


그러면 괜찮은 여자부터 쓰레기 여자까지 순서대로 해서 말해보겠음.






일단 진짜 괜찮은 여자들...


얼굴 ㅍㅌㅊ 이상, 집안 ㅍㅌㅊ 이상, 직업 ㅍㅌㅊ이상, 학업 ㅍㅌㅊ 이상, 성격 ㅍㅌㅊ 이상 등등 전부 다 ㅍㅌㅊ 이상이며


1-2가지 정도는 ㅅㅌㅊ인 사람들...


이런 사람은 28~29쯤에 다 결혼하더라. 그리고 보통 신랑쪽이랑 나이차가 좀 나서


최대 11살까지 나는 사람도 봤음. 내 동기나 후배중에는 잘 못 봤고 누나들 중에 이런 케이스를 종종 봤음.


그리고 처녀논쟁이 잦던데 이런 사람들 의외로 생각이 꽤나 보수적이라서 처녀이신 분이 많음.


아니 애초에 고백도 몇번 받은걸로 아는데 다 거절하거나 사겨도 1번정도만 사귀는 케이스도 많고 함.








그 다음 괜찮은 여자들...


여긴 2가지 케이스로 나뉘는데..


먼저 보통 얼굴 ㅍㅌㅊ 이상, 직업 ㅍㅌㅊ이상, 성격 ㅍㅌㅊ 이상인데 집안이 좀 어려운 편인 사람들 많이 봤다.


가령 동아리 활동하는데 3년 활동하는 동안 겨울 옷이 1년째 안바뀌거나 서울 사는데 사는 지역이 쓰레기 같거나 하는 그런 케이스...


그래도 이런 사람들도 30살 전후로 대부분 결혼함. 물론 간혹 가다가 35까지 결혼 안하는 케이스도 있긴한데 


그건 걍 결혼할 기회가 너무 많은데 지가 결혼하기 아직 싫어서 안한 케이스고 그래도 결국은 다 결혼하더라.


다른 한 케이스는 얼굴은 ㅆㅅㅌㅊ인데 나머지에 하자가 난거처럼 보이는 애.


이런 애들은 소문은 자꾸 걸레다 어쩐다 하는데 이거 가시나들도 지들 파벌이 있어서 질투나서 지들끼리 뒷담까다가 소문난거임.


저런 헛소문 때문에 스트레스 쌓여서 1학년 때는 괜찮다가 2학년 되어서 애 성격 변하고 좀 쓰레기 같이 보이는 애가 있음.


근데 실제로 진지하게 이야기해보면 그런 것도 아니고 생각 딱 바로 잡혀있음. 그리고 이런 애들은 대학 다닐 때는 못 느끼는데


사회진출하면 ㅅㅌㅊ인 여자들보다 훨씬 더 잘 나가는 경우 많음. 그래서 그런지 적절하게 좋은 사람하고 한 30~32쯤에 결혼함.







그 다음 괜찮은 여자들...


여기도 2가지 케이스가 있다.


첫째로 ㅍㅌㅊ이상이 대부분인데 2가지 이상에서 ㅎㅌㅊ이 발생한 케이스.


보통 대학 졸업하고 직업이 ㅎㅌㅊ(학원 경리나 학원 선생, 기타 비정규직 하더라...)이고 


성격이나 집안이 안좋고 이런 케이스가 많음. 여기 애들이 ㅅㅌㅊ인 여자애들보다 은근히 걸레가 많다.


마인드도 대놓고 말은 그렇게 안하는데 쓰레기 년들이 좀 있음. 특히 대학 다닐 때는 괜찮은데 직장 생활하고는


더러운 꼴을 많이 봐서 그런지 빨리 봉 하나 잡혀라는 생각 가진 애들이 많음. 이런 케이스는 1학년 끝나기 전에


야스 안해봤다는 꼴을 못 봤다. 심하면 방학에 남자친구랑 동거하면서 살고 이런 케이스도 봄.


둘째로 나머지 다 ㅅㅌㅊ인 편인데 하필 얼굴이 ㅎㅌㅊ인 애들.


내 동기 중에 인상깊은 애가 이런 애였는데 애가 활달하고 밝고 인맥네트워크 빠방하고 착해서


막 애들 주선해주거나 소개도 시켜주고 같이 놀아도주고 진짜 짱짱인데 자기도 스스로 얼굴 못 생겼다는거 알아서


살짝 침울도 했다가 그럼. 흔히 말하는 여자뒷담도 안까는 보기 드문 애였음. 공부도 적어도 ㅍㅌㅊ이상은 했던 애.


근데 얼굴이 ㅎㅌㅊ이니까 남친을 내가 몇번 주선시키려고 했는데 안생겨요. 정 안되어서 옆동네 경희대 다니는 


애도 소개시켜주고 그랬는데 얼굴보고 바로 퇴짜. 롯데월드 알바 다 합격했는데 자기만 얼굴 때문에 합격 못 했는 레전드인 애임.


근데 애가 결혼은 의외로 일찍 했는데 중학교 선생 되어서 거기 선생이랑 눈 맞아서 결혼했다더라.


그리고 애가 작고 뚱뚱하고 못 생기긴 했는데 나이 먹고 화장빨도 좀 배우고 살도 좀 빼고 옷도 차려입으니 아직도 ㅎㅌㅊ이긴 하지만


못 봐줄 지경은 아니게 됨. 여튼 이런 애는 100% 처녀라고 보면 된다. 거기다가 내실은 상당하고 생각하면 됨.


다만 키도 작고 얼굴도 못 생겨서 2세에 지장이 있을 순 있음.






그 다음부터 ㅎㅌㅊ부터 쓰레기들인데 이건 걍 나도 동아리 이끌어갈 때도 싸움도 많이하고


주선도 좀 시켜줬는데 끝이 잘되지 못 한 경우를 많이 보고 해서 이야기를 해줌.





첫번째 케이스는 성격이랑 얼굴이 ㅎㅌㅊ인 여자.


이것도 예시로 학회 출신 여자 03 선배인데 직장은 괜찮은데 성깔이 장난 아닌데다가 


얼굴은 구라 안까고 베리나 닮았다. 자기는 이뻐지고 싶은지 쌍꺼풀 수술했는데 베리나가


쌍꺼풀 수술했다고 생각해봐라. 더 끔찍함. 근데 성격도 개차반이라서 내로남불 정석 찍다가


01-02선배한테 진짜 깨가 나게 털리고 쳐울기도 하고 그랬음. 근데 또 공부는 ㅅㅌㅊ이라 직장은 


넥슨 정직원으로 들어가서 괜찮은데 들어갔음. 근데 올만에 만나도 사람 성격이 여전히 쓰레기.


당연히 결혼 못 하고 있음. 그리고 내 기억으로 한번도 남자친구 사귄 적이 없으니 당연히 처녀인데


처녀라도 베리나 같은 얼굴에 성격은 베리나보다 씹창났는데 따먹고 싶습니까?




두번째 케이스는 얼굴만 ㅅㅌㅊ이고 나머지가 문제인 애.


이건 불어과에 당시에 전지현 닮은 애가 있다고 해서 봤는데 애는 얼굴도 이쁜데


키나 얼굴크기 주먹만한게 딱 모델에 최적화된 스타일임. 그래서 전지현보다도 더 괜찮더라.


그래서 우리 과 사통팔달인 사람이랑 사바사바해서 걔가 속해있던 불어과 학회한 곳 회장이랑 친해져서


걔까지 꼬리치고 그랬었음. 아 근데 애가 태백 출신인데다가 거기서도 이쁘다고 학창시절에


애들이 졸졸 따라다녔는지 공주병 걸렸네? 그래서 그런지 여자애들한테 걸레 걸레 소리 자주 나옴.


처음엔 이거 또 여자들이 질투해서 저 지랄한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진짜였음. 


내 학회 소속인 애도 쟤랑 잠자리 가진 애가 2명이나 있고 이거 완전...


애는 그러다가 공부를 드럽게 안해서 재적당할거 같아서 자퇴하고 해외로 뜬거 같은데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다.





마지막 세번째 케이스는 사실 걍 무난한데 페미에 오염된 년들.


이건 내 동기나 선배쪽은 없고, 내가 주로 만나던 여후배들중에 페미 스터디 한다고 하고 헛소리 하는 애들이 있었음.


그 땐 몰랐는데 애네 나중에 취직한 곳이 왠 여성단체고 그렇던데 와아...


걸레인지 아닌지 여부를 떠나서 애네랑은 대화 자체가 안통해서 설거지 당할 것도 없더라.






여튼 대충 이 정도가 일반적인 케이스임.


난 갠적으로 결혼이 목적이라면...


니가 존나 잘나서 아예 ㅆㅅㅌㅊ인 여자랑 결혼을 하거나


아니면 내가 좀 못 났다 싶으면 얼굴이 약간 ㅎㅌㅊ이라도 꾸미면 봐줄만한 수준에 나머지가 ㅅㅌㅊ인 여자랑 결혼을 추천함.


솔직히 저것도 안되면 걍 결혼 하지마라.... 


걸레여부를 떠나서 니 인생이 피곤하다.





그리고 특수 케이스 1개를 이야기해보겠는데


재외국민/외국인 전형으로 들어온 애들이 있음.


내가 재외국민전형으로 대학 들어가서 그런지 여기 애들을 좀 아는데


여자친구로는 허벌이니 오케이, 결혼상대로는 절대 금지다.


진짜 베이비페이스로 순진해보이는 애도 부모랑 떨어져있고 이래서


외롭고 쓸쓸하다고 걍 멋대로 남친 사귀고 그러는 케이스가 많은 진짜 쉬운 애들 많음.


그나마 재외국민 3-4년쯤 했다 이런 애들은 괜찮은데


6년 이상 했다? 외국인 전형으로 들어왔다?


1학년 때면 모를까 걔 한 3-4학년만 되어도 남자 진짜 적게 사귀어본 애가 5명정도고


많이 사귄 애는 20명 넘어가는 애도 봤다. 애초에 내가 해외살 때 이미 중고딩 때


몰래 야스했던 애도 좀 봤고...


애초에 관념 자체가 한국서 살던 애들이랑 핀트가 엇나가있음.


근데 또 이상하게 결혼은 그럭저럭 잘 하더라.


아마 설거지론에 가장 부합하는 여자스타일이 아닐까 싶음....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1786493 중권이형 빨리 논파해달라고 [3] ㅇㅇ(118.35) 21.10.25 43 0
1786492 설거지론 보통 사람한테도 다 퍼진게 ㅇㅇ(14.63) 21.10.25 76 1
1786491 퐁당퐁당 돈을 던지자~ ㅇㅇ(59.23) 21.10.25 24 1
1786490 너네 진짜 병신임? ㅇㅇ(175.192) 21.10.25 35 0
1786489 퐁퐁단 발생 매커니즘 독자연구 해봤다.TXT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5 218 3
1786485 진중권한테 설거지드립은 노무현김대중 합성사진이랑 똑같은거임 ㅇㅇ(39.7) 21.10.25 33 0
1786483 설거지론에 창녀가 착해보이노.. ㅇㅇ(222.103) 21.10.25 36 0
1786482 이제서야 이해가 되는게 또 있음 [87] 말갈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5 5901 324
1786479 토스 종토방.... 공주님 수익인증.jpg ㅇㅇ(221.165) 21.10.25 86 0
1786478 잘생긴 이혼남이랑 결혼(애없음) vs 모쏠파오후랑 결혼 ㅇㅇ(223.38) 21.10.25 15 0
1786476 여자 외모도 20대까지지 [1] ㅇㅇ(110.70) 21.10.25 43 0
1786475 지금 주식이 문제냐 인생이 날아가는데 ㅇㅇ(203.226) 21.10.25 38 0
1786474 일본인들이 현금 쓰는 이유 [1] ㅇㅇ(220.123) 21.10.25 42 0
1786473 주붕이 칭찬 가능하냐..?jpg ㅇㅇ(122.47) 21.10.25 40 1
1786470 설거지론이 나라망치는 짱깨세력이면 어쩔건데 시발년아 ㅋㅋㅋ [1] ㅇㅇ(203.230) 21.10.25 37 0
1786469 시대를 앞서간 '진짜 사나이'들.Jpg [1] ㅇㅇ(175.204) 21.10.25 60 3
1786468 나 94년생 유부녀인데 여자가 느끼는 설거지론 말해줌 [167] ㅇㅇ(117.111) 21.10.25 9826 410
1786467 페미들도 앞으로 인생에 영원히 찐사랑은 없다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막나간거 ㅇㅇ(49.1) 21.10.25 36 0
1786466 결혼할거면 3년이상은 연애하고 동거 세달이상 해라 ㄹㅇ ㅇㅇ(185.92) 21.10.25 50 0
1786465 애초에 혹시?설마?하는 감정을 가진다는게 퐁퐁단확정임 [1] ㅇㅇ(122.38) 21.10.25 29 1
1786464 이쁜 이혼녀랑 결혼(애없음) vs 처녀 매퇘지랑 결혼 ㅇㅇ(223.38) 21.10.25 29 0
1786461 병신들아 진중권이 젤 싫어하는게 그런거야 [4] ㅇㅇ(118.42) 21.10.25 81 0
1786460 그럼 결국 퐁퐁부인 = 흉자련 인거네? ㅇㅇ(14.39) 21.10.25 57 1
1786459 연애 못해본 애들아 연애는 얼굴 문제가 아님.... [7] ㅇㅇ(183.105) 21.10.25 129 2
1786458 설거지론의 정말로 슬픈점 ㅇㅇ(110.70) 21.10.25 35 0
1786456 퐁탄맘까페에서 사랑한다고 안하는.eu ㅇㅇ(175.223) 21.10.25 47 3
1786455 설거지론 보니까 퐁퐁이형들 다시 없을 로맨티스트 아니냐? ㅇㅇ(118.34) 21.10.25 41 3
1786454 이명박이 낳은 일베 박그네가 낳은 메갈 ㅇㅇ(121.162) 21.10.25 41 0
1786453 설거지론의 시초.jpeg [1] ㅇㅇ(106.243) 21.10.25 149 6
1786452 설거지론 이거 노벨상감 아니냐 ㅇㅇ(223.33) 21.10.25 19 0
1786451 kt 십새들 인터넷부서 전화하니까 시발 ㅇㅇ(121.159) 21.10.25 55 0
1786450 중권이형 지금 반박글 안내는이유 찾았다 ㅋㅋㅋ [1] ㅇㅇ(121.88) 21.10.25 104 9
1786449 어차피 트로피와이픈데 예쁜게장땡이지 ㅇㅇ(223.62) 21.10.25 20 0
1786448 남자가 설거지론 반박하는 건 위험함 [1] ㅇㅇ(124.5) 21.10.25 50 0
1786447 설거지론이 ㄹㅇ미치는게 배운사람 성공한사람일수록 더 해당됨 [45] ㅇㅇ(118.235) 21.10.25 5892 246
1786446 대한민국 시즌1 종료 (1945.8.15~2021.10) [1] ㅇㅇ(123.111) 21.10.25 87 7
1786445 매매법 완성함 ㅇㅇ(223.39) 21.10.25 22 0
1786443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ㅇㅇ(211.221) 21.10.25 12 0
1786440 설거지론이 진짜 대단한 이유.txt [2] ㅇㅇ(175.115) 21.10.25 89 3
1786439 진중권 곧 궤변 들고 돌아옴 [3] ㅇㅇ(223.39) 21.10.25 71 0
1786438 어떻게 멘탈잡은 퐁퐁이들 아내가 자식사랑하면 생각해봐야함 ㅇㅇ(39.118) 21.10.25 39 0
1786437 얼마전에 여사친이랑 잤거든 [1] ㅇㅇ(121.132) 21.10.25 48 0
1786436 인스타도 다르게 보임 ㅇㅇ(223.39) 21.10.25 33 1
1786435 진중권이 진짜 토론잘하고 말빨 존나 쎈 사람으로 유명했음 ㅇㅇ(14.43) 21.10.25 95 9
1786434 도태주붕이들한테는투자의관점에서남자경험많은여자는로또임 페럿(122.42) 21.10.25 31 0
1786433 설거지론 노벨상 받아야하는거 아니냐 ㅇㅇ(114.201) 21.10.25 16 0
1786432 설거지론<<--나라 터트리려는 짱깨들 공작 [3] ㅇㅇ(39.7) 21.10.25 79 0
1786431 지뢰설치반 스코어 : 핵지뢰 5명, 일반지뢰 10명 (112.186) 21.10.25 48 1
1786430 조상님들이 그렇게 여자들 본성은 챙녀란거 ㅇㅇ(27.35) 21.10.25 26 0
1786428 메갈년(X) 참스승(O) [1] ㅇㅇ(211.221) 21.10.25 2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