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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단이 그래도 사랑못받는이유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1.10.25 17:59:48
조회 39 추천 2 댓글 2


자기 삶을 위탁한 존재에게 잘 해주는게 자기 정신건강에도 좋다.

가정폭력당한 애새끼들도 부모 생각하면 피꺼솟하다가

그래도 낳아주고 길러준 사람들이니까 은연중에라도 측은함과 동정심 ..애정을 느긴다.


대부분 성인되어서 뒤늦게라도 관계개선을 위한노력을 함.




그렇다면 대체왜 짜장그릇들은 자기 설거지해주는 고마운 퐁퐁단원들에게  20만원만 쥐어주고 졷같이 괴롭히느냐?

뒤에선 존잘남이랑 불륜하고, 안꼴리는 세척기와 섹스리스로 지내더라도
앞에서 조금이라도 친절하게굴지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이혼을 통한 퐁퐁단원의 인생 갈취가 목적이기 때문이다.


마치 대머리에 배불뚝이 아저씨와 매매혼으로 결혼한  베트남 아가씨가 한국 체류권이랑 재산만 쏙 빨아먹기위해

남편을 일부로 도발하고 자해를하는거처럼


일부로 머지않은 미래의 행복한 이혼을 꿈꾸며, 재산과 연금을 분할받기 위해서 20여년간 퐁퐁단원의 결혼생활을 지옥으로 만드는거다.


까닥하다가정들어서  스윗퐁퐁단원이랑 평생을 함께하게되는게 너무나도 무섭기때문에,

스스로 정신을 가다듬기위해서라고 퐁퐁단원을  더 악독하고 더 잔인하게 괴롭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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