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크게 두가지 경우가있음

남자가 재산 자체가 많을경우 + 그냥 평범한축에 속하는 경우

대한민국 사회는 옛날부터 현재까지 남자쪽에서 집해오는게 당연하고

같이 내더라도 7대3 8대2를 주장하는게 당연한 나라라는걸 인지하고 보셈

1. 첫번쨰로 남자가 재산 많은경우

결혼했는데 설거지론에 나오는 여자 만나서

결혼생활 ㅈ같이하고 결혼잘못했다 느끼면공동명의 했다고 하더라도

쉽게 이혼할 수있는 여유가있음

앞으로 존중도 못받고 사랑없는 ㅈ 같은 결혼생활 할빠야 이혼하겠다는 선택이가능함

두번째로 그냥 평범한 대한민국 남자

- 남자가 집해오는게 당연하다고 해서 행복한 결혼생활 꿈꾸며

2030 청춘을 다 받쳐 돈모아서 집샀는데 여기서 여자가 가스라이팅 하면서

공동명의 주장해서 했rh

결혼 해보니 설거지론에 나오는 남자 ATM 기계로 보는 취집녀 만났을 경우

이혼하고 싶어도 내 재산의 절반이 여자한테 넘어가기 떄문에

공동명의로 된 재산들이 일종의 인질이 됨

경제권 넘겨서 남자 월급까지 여자가 관리했다면

이혼했을때 자기 유리하게 적용시키려고

따로 관리했을수도있음

그리고 이 경우 존나 불쌍한건

만약에 여자가 남자 노예로 부리면서

그 권력에 심취해서 결혼전 버릇 못고치고

남편 일하러 간사이에 다른 젊은 남자애들이랑 바람피고 다닌다?

그 사실을 본인이 알았다 하더라도 이혼하면 재산분할 과정에서

남자가 더 손해보기 떄문에 쉽게 이혼 이야기 못꺼냄

바람피는거 안다고 쉽게 말도 못꺼내고

그럼 답답한 이 퐁퐁남은 밖에서 ㅅㅂ 나도 바람핀다 하고

바람피는 경우가 많이 생길텐데 이 문제를 여자가 알아도 여자도 모르는척 할꺼임

재산많은 남자랑 결혼했으면 이혼해도 들고나가는게 많으니

이혼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데 평범남이랑 결혼했으면

이혼해서 들고나갈수있는 재산이 많지않으면

여자 입장에서도 손해가 발생함

혼기 꽉차서 30대 넘어서 결혼한 여자같은 경우는 더 하겠지

남자는 사회적 능력이 있으니 재혼 가능성이 높지만

여자는 30대 넘어가면 늙는데다가 돌싱이라고 하면

사실상 결혼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지

경력도 단절돼서 다시 취업하기도 힘들고 능력도 없으니까

그래서 이혼해서 나갈때 받을 수 있는 재산의양이 중요한데

남자 재산자체가 얼마없으면 남은 인생 재혼못하고 지뢰설치남들 한테

또 몸만 대주는 여자로 전락하기 떄문임

실제로 서로 바람피는거 알아도 결혼생활 무너질까봐

서로 알아도 모르는척 하면서 친구마냥 지내는 부부들 있다고 함

절대 먼저 입밖으로 안꺼냄

그러다가 남자가 벌어오는 돈으로 여자쪽이 이혼해서 나가도 좋을만큼 돈 모으면

또 다른 ATM기 찾으면 남자한테 이혼하자고 할꺼고

남자쪽도 그렇게 되기전에 진짜 너무 불행한 인생같다 느끼면

재산 손해보더라도 그냥 이혼하자고 할꺼임

이제 공동명의+ 경제권 넘기는게 얼마나 ㅈ같은 일인지 알겠음?

공동명의는 결혼했을때 양쪽 공동으로 들어간 재산에만

공동명의 하는게 정상임

즉 5대 5로 했을때는 공동명의해도 아무 문제없다

경제권 문제도 본인이 기초적인 금융지식 자산관리 공부해서 각각 하는게 맞고

애가 있다면 애한테 들어가는 돈만 따로 같이 관리하면 되고

남자가 벌어오는 돈 여자한테 생활비 + 용돈 형식으로 주는게

이게 정상적인 결혼생활임

어짜피 특유재산법에 의해서 평범하게 결혼생활 해서 10년채우면

남자가 결혼전에 비트코인으로 대박쳤던주식으로 재산으로 모았건

부동산으로 모았건 집을샀건 결혼전에 얻은 재산들까지

분할 받을 수있는 기여권이 여자한테 생김

집도 남자가 사왔는데 결혼초 부터 공동명의를 원한다?

그냥 결혼생활에서 본인이 실권잡고 싶은거고

실수를 해도 내가 하고싶고 내가 바람피던 실수하던 하더라도

이혼할때 돈받고 나가고 싶다는 말이 함축된게

공동명의 "해줘" 다

여자들은 공동명의 얻어내기 위해서 결혼 다시 생각해보겠다며 협박하고

찌질하다고 비난하고 주변에서는 다 그렇게 한다고 가스라이팅 할텐데

그런 상황이 오면 냉정하게 결혼 멈춰라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과 결혼해봐야 불행의 시작이다

자진노예 되기 싫으면 대화가 통하는 사람과 하는게 맞다

만약에 여자쪽에서 그럼 오빠가 혹시나 바람펴서 이혼하게 되는 상황오면

나는 어떡하냐 라고 물으면 바람피면 재산의 어느정도를 주겠다고

결혼전에 미리 서로 계약서 쓰고 공증받으면 그만임

대한민국은 기러기 아빠가 월330만원씩 해외에 와이프 한테 보내고있는데

해외에서 자기 와이프 불륜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 알게되도

생활비 계속해서 안보내면 위자료 싸움에서 불리해지고 패배하는게 대한민국 법임

이쯤되면 결혼이 왜 현실이라는지 느껴지지?

아무리 사랑하고 좋아하고 뭐해도 이혼하는 상황오면 설거지론 부정못한다

여자는 언제나 자기가 유리한 불공정 거래를 하기를 원한다

서로 존중하고 동등한 위치라고 생각한다면 

현실적인 문제들은 개인의 이득이 아니라 동등한 조건으로 대화로 합의하는게 맞다

그게 대화로 통하지 않는 여자는 굳이 결혼할 이유가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