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퐁퐁이들 놀릴 이유는 없지 않냐? 생물학적 전략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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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가 사람을 구했다 솔직히 남자새끼 죽을 때까지 동덕여대 방향으로 절해야 함 작성자 : ㅇㅇ

솔직히 퐁퐁이들 놀릴 이유는 없지 않냐? 생물학적 전략으론앱에서 작성

ㅇㅇ(211.36) 2021.10.25 20:51:46

조회 38 추천 2 댓글 1

선천적인 퐁퐁이들 외모(키/덩치/얼굴 등 유전적 요소)자체가 원래 교미가 어려운, 즉 직계후손을 유전적으로 남기기엔 다른 알파메일에 비해서 경쟁력이 낮은 애들이 대부분인데

적어도 30년 전후의 기나긴 인위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부양 능력이라는 여성에게 어필하는 능력을 후천적으로 획득한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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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여성의 맹렬한 섹스 어필은 없을 지언정 나의 유전자를 50프로 가진 낳음이를 여성에게 낳게 만들 수는 있었잖아

원래 자연계에서 포유류의 상당수가 수컷이 번식에서 불리한 경우가 많지만 그럼에도 퐁퐁이는 고귀한 노력의 결과 번식에는 성공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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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최근 친자감별 결사 결과 36프로 18년 기준 40프로가 친자가 아니라니까 대충 간략하게 따져서 의심 가는 커플의 a프로 중 36~40프로가 자기 유전자가 아니라는건데

반대로는 ax60프로 이상은 자기 자식이라는 뜻이잖아

둘째 이상을 낳는다면 적어도 하나가 자기 자식일 확률은 매우 높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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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종합뽀득세가 90프로 가까이라도 아무리 퐁퐁남이 자기 자신의 인생을 후회 속에 갖다바치더라도 적어도 그 노력은 훌륭하고 자기 유전자를 절반 가진 자식의 성장에는 도움이 되잖아

게다가 속해있는 공동체의 경기 활성화 및 다음 세대의 사회 생활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자기 자식의 생활에도 보탬이 되는건데 마냥 비웃을 건 아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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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못받는 매매혼이지만 원래라면 못이을 자기 유전자를 이은거니까

돈 열심히 벌면 낳음이도 성형해서 다음 퐁퐁이를 물거니까

그 노력이 무의미하다고 까는건 아니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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