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때 와이프 얼굴만 보고 물었거나

주위에서 결혼 하래서 한 새끼들이 있다면

그냥 자살 바란다 ㅋㅋ.

편하게 살기가 이렇게 쉬운데 ㅋㅋ

상황이 이해가 안되?

여기저기서 빨간약을 나눠주고 있잖아.

삽으로 퍼서 배포 하고 있잖아 ㅋㅋ.

정신 차리라고 빨간약을 삽으로 퍼다가 주겠다는데도.

설거지 하는 새끼들은 도대체.

뭐야?

왜살아?

무슨 생각하면서 살아?

ㅋㅋ 특히 이상황에서.

행복회로 돌려보겠답시고.

용돈받는 퐁퐁단 새끼들.

내무부장관 모시는 유부충 새끼들.

씨발 깝치지마.

갑질 당하며 사는게 답이라고 생각하냐?

니들이 불공정계약에 털릴 동안에.

인싸 새끼들은

그냥 아다보지를 걸레 개통식 하고 있다고.

그냥 짜장접시를 창조하고 있다고.

더 이상 답답해서 말할 필요도 못느끼는데.

하나 경고하겠다.

퐁퐁단/내무부장관충 새끼들 내앞에서

여유로운 '척'

행복한 '척'

꼴깝떨다가는 그냥 죽탱이랑 싸다구

마구 갈겨버린다

깽값? 그건 월급 그대로 남는 내 통장으로 처리하면되

변호사? 그것도 내 코인이 사준다.

나는 무적이다.

너는 "병신"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