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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글 퍼왔다 이거보니 용돈20도 천사다

ㅇㅇ(223.62) 2021.10.25 23:23:32
조회 32 추천 0 댓글 1

http://m.blog.naver.com/speakmexxry/220910513732
원출처 여시

객관적으로 난 괜찮아 키도 176에 날씬하고
얼굴도 예뻐 클럽에서 존나예쁘다는 소리
많이들었어.
자랑 아니고 내가 내 얼굴 파악안하고 하는소리가
아닌걸 알아줬음해서..

난 한남충 문제가 떠오르기 전부터
못생긴 남자만 보면 진짜 겸상이 어려웠어
속에서 구역질이 나오고 안나는 냄새도 나는거같아

이게 정신적인 문젠지 진짜 한남들이 못생겨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보통이라도 생기거나 키라도 크면
남성으로서의 매력이나 그냥 그 사람자체의
매력을 보게되거든?

여자들은 다 예쁘고 작으면 요정같고 키크면
섹시하고 작아도 섹시하고 여자는 향기나고
냄새나도 고소하고 아기냄새나거든?
안예뻐도 귀여워 그냥 여자는 성격도 귀여워

근데 남자들은 시발 얼굴도 씹창나가지고
수염은 존나 토할것같고 발가락도 존나못생김
여자는 발가락도 동그라면 동그란대로 귀엽고
뼈마디 나와있으면 그거대로 섹시한데

씨발 남자들은 발이 무슨 푸지게싸고 뭉개놓은 똥같아
냄새도 향수뿌리거나 아무 향도 안나는거아니면
죄다 부랄속에서부터 올라온 냄샌지 뭔지
졸라 역겨운냄새나 다 대가리깨고싶어ㅋㅋ

피부도 존나더럽고 콧털도 존나 삐져나오고
키는 죄다 개좆만해가지고 개좆이 더크겠다ㅋㅋ
나보다 큰남자 일주일에 한번 볼까말까야
근데 또 키크면 대가리가 좃나크더라
어우시발

진짜 타고난 유전자를 어쩔수가없는걸까?
그냥 별생각 없이 하루종일 돌아다니다가
멈춰서서 내 시선을 따라가보면
그곳엔 꼭 돼지남이나 얼빻남들이 옹기종기모여있어

그때마다 진짜 속 깊은곳에서부터 화가 올라오면서 더러운거 본것마냥 기분이 확 상해버려..

머리카락 뭉친거나 남의 토사물 보면 기분 더러운것처럼ㅋㅋ

나도 타고나길 잘난게 아니라
쌍수도했고 화장도 열심히하고 피부관리, 요가,제모 등등 날 가꾸려고 노력을 하는데
한국남자들은 시팔 못생긴게 젖은 나와가지고
여유증이면 수술을 쳐 하던가
좆은 내 클리보다 작고
아 진짜 글쓰는데도 구역질 올라와

그 쌍판들을 길거리에 뻔뻔하게 들고다니는게 이해가안돼.
너무너무너무 역겨워서 난 내가 정신적 문제가있나 궁금할정도야.
여시들이 볼땐 어때?

나 진짜 돈모아서 이 나라를 뜨려고
어디든 못생긴 남자는 있겠지만 이정도는 아닐거같아

나 정말 대인기피증 오는 수준이야
이것때문에 아예 사회생활이 어려워
취직해도 회사사람들이 죄다 처 못생겨서
기분이 하루종일 나빠

전 회사도 시팔 돼지새끼가 노래방간얘기하고
내 사수가 진짜 흘러내린것처럼 생겼는데
입에서 똥내나서 관뒀어

이 글을 보고있는 부랄짤린 반병신들아
너네는 아닐것같지?
거울보고 딸쳐봐라 쌀수있나
못생겨서 뒤져버리고싶을걸?
그럼 그냥 한강가서 재기하면돼

+핫플 될줄 몰랐어.. 난 정말 화났을때 열불터트리면서 쓴 글이라.. 내가 정말 정신적으로 이상한건지 궁금하기도했고.. 이렇게 많은 여시들이 공감해주고 웃길 목적으로 쓴 글은 아닌데 많이 웃어줘서 고마워요.. 댓글이 3천개나 달리니까 뭔가 무섭기도하고 한편으론 내가 제정신이라는것에 안도감도들고.. 추운데 씹창난 한남얼굴 보느라 다들 고생이 많아.. 글은 안지울게요.. 여시들이 한국남자 좆빻은 면상보고 욕지기 올라오면 그때마다 보고 스트레스 풀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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