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본질적 매력이 없으니 미래가치를 키우는 전략으로
청춘을 소비했고

그 노력의 결과값으로 자신보다는 상위레벨에 있는 유전자의 여성을 사온다는것도 암묵적으로 인지했잖아?

주제넘는 욕망에 눈이 멀어 희망고문에 스스로 뛰어든게 퐁퐁단이지 ㅋㅋㅋㅋㅋ

왜 희망고문이냐고?
돈 노력 갖다바치다보면 가장역할 성실히 하다보면
그 노력과 희생에 결국 여자가 진실한 사랑을 주겠지...라는 동화같은 어림도 없는 '혼자만의 기대'에 투자한 결과인데 누굴탓하냐 ㅋㅋㄹ

그래도 인지상정이 좀 있으면 표면적으로나마 남편대접 해준다?
걍 공장설비아끼듯이 유지보수 하는 거임
앞으로 내안위를 위해 몇십년간은 생산성을 내줘야 하니까 ㅋㅋㅋㅋㅋ

결코 여자에게 진정한 생리적 케미, 끈적한 도파민폭풍을 일으킬수 없다...베타메일 퐁퐁이들은 ㅋㅋㅋㅋ


따라서 너의 계약상대방인 아내나 여자에게 분노의 화살이 향하면 안된다
작전주에 놀아난 주갤럼들 처럼 내탓을해라ㅋㅋㅋ
분노는 스스로에게 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