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 몸 키워서 

도미넌트하게 살아라. 

특히 여자 만날때, 관계할때, 압도감을 느끼게 만들어주는게 중요하다.

내가 40살 넘어서 결혼한 사람 2명 봤음.

43살 우리 삼촌

31살 외숙모랑 결혼.

41살 같은 피아노 학원 헬창 아저씨.

26살 개인레슨 피아노 여선생님이랑 결혼. 

공통점은 둘다 몸이 좋아.

여자가 남자를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

여자가 남자를 통해 얼마나 만족감을 느끼는지 알 수 있다.

운동하면 활성화되지 않던 뇌의 다른 부위들이 활성화 된다.

도파민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요즘 설거지론 퐁퐁남 이런거 나오잖아.

여자는 태생적으로 양보다 질을 선택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자기 인생에서 가장 질좋았던 남자를 잊을 수가 없는 생명체다.

왜냐면 정자보단 난자가 비싸거든.

여자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남자를 지워버리기 위해서는

여자가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에게 압도감과 든든함을 이전에 많났던 남자보다 더 많이 느끼게 해주는게 중요하다. 

나도 연애는 많이는 안해보고 한 5번 해봤다.

근데 5번 연애의 공통점이 있었다.

여자가 남자한테 압도감을 느끼면 존나 매달린다.

나는 성향이 진짜 존나 새디스틱해서,

관계할때 진짜 여자를 막다루는 편인데

처음에는 싫다고 하는데 나중에는 목조르면서 강압적으로 밀어붙이면서 관계함.

처음에는 존나 거부하는 이유는 이 남자가 썸프(보빨러)새끼인지 아닌지 검증이 안되기 때문에

거부반응을 일으키는데, 내가 강하게 밀어붙이는 시간이 오래되고 관계가 익숙해지면 

나중에는 그냥 하고싶은대로 해달라고 말한다. 

가장 이상적인 남녀관계는 여자가 남자를 졸졸 따라다니는 관계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도 돈이지만 남자의 상징적인 육체적인 파워가 존나 중요해.

욕망에는 타협의 여지가 없다.

여자의 욕망과 공허함을 채우는건 애미뒤진 드라마속 게이같은 부드러움이 아니라, 남자의 타오르는 강한 지배력과 압도감임.

운동 딱 2년만 해서 몸키워봐라.

마인드가 존나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