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보지들은 바퀴벌레랑 비슷하다

난 부동산업잔데 외근이 잦아서 평일 오전 오후에 신도시 베드타운으로 출장 자주다님

신도시 베드타운 아파트엔 수천 수만세대가 밀집해있는데, 막상 거기 기생하는 신도시 보지들은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걸 본 꼴이 없음

웬만한 집안일은 청소 빨래 건조기가 다 하고 요즘은 식기세척기에 별에별 가전제품들이 다 있어서 사실 보지들 집안일 뭐 할게 없음.
요리? 반찬? 반찬가게 가면 내가 만들어먹는것보다 훨씬 싸고 맛있는 반찬을 구독서비스 가능하구만. 신도시 보지들이 뭐 김장을 하냐, 손에 물을 묻히냐. 그냥 하루종일 퐁퐁이 벌어온 돈 펑펑 쓰면서 쳐 노는거임

퐁퐁들이 죽어라 일해서 겨우 장만한 집에 얹혀사는 주제에
집에 집주인이 있을때는 서로 스트레스 받는데

집주인이 집에 없으면 이 바퀴년들은 살판남ㅋㅋㅋ

퐁퐁이랑 부산물 출근 등교시키고
누군지도 모르는 다른 파파로치 델꼬와서 온 집안을 더럽혀가며 남의 새끼 존나 까댐. 병균(성병) 도 옮기지 참 ㅋㅋㅋ

또 쳐먹는건 존나게 밝혀서 낮에 신도시 가면 무슨 디저트니 베이커리니 커피니 돈가스니 하는 요식업소들에 이것들 바글바글함

거기서 하는 얘기라곤 지 퐁퐁 욕하거나 다른 남자랑 잔 얘기, 드라마얘기밖에 안하더만

옷도 무슨 신도시 미시룩 교복마냥 똑같이 입고 다니는데 언젠가부터 그게 바퀴벌레날개옷처럼 보임

그리고 남자들 설거지론 하녀론 믹타우 등등 지들 인생에 레이드 뿌리는 얘기 하면 발작하다가 뒈져나가는 것도 똑같을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