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나 디코 에서 만나는

여자애들 정신병 약이나 그 비슷한

무언가를 달고 사는 경우 요새 존나 많아짐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고

약이아닌 자연스러운걸로 정신을 온전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모름

( 정신병관련약 한번이라도 손대는순간

그 약에 대한 의존이 존나심해지는것같음

약 떨어져서 뒤질뻔 했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옴 )

요새 인터넷이나 게임속 대부분의

여자 유저들이 남자탓하는거 많이 보일거임

남자입장에선 존나 이해안가는데

근데 그게 이유가 있음

여자들 정신의 문제는 오로지 남자들만이

해결해줄수 있는 문제라는거임

여자애들은 안정적인 남자가 자신을 부양해주거나

책임져주고, 응원해주고, 치유해주길 바람

성적인것 말고 순수한의미에서의 응원임 ㅋㅋ

성적인 부분으로만 접촉해오면 그것만 띡하고

걍 먹고 버리고 가버리니까 정신병만 더 심해짐

아무튼 그래서 따뜻하고 건강한 커뮤니티, 앞으로

내 인생을 든든히 지켜줄 동반자를 원함

근데 이것도 아무남자나 다 되냐? 안됨

자기 이상 속의 환상의남자가 자신을 보듬어주길 원함

근데 그게 있겠냐?

요즘 남자들 절식이니 초식이니 돌아섬 + 돈도 쪼들려서

남자들이 여자 부양안하려고 하잖음

게임이나 커뮤니티에서 여자애들이

한남 어쩌고 욕하면서 키가 어쩌고 돈을 얼마나 있어야되고

막~~ 말도안되는 꿈얘기 늘어놓고 혐오하는거

남자 욕하는건데 남자욕하는게 아님

얘네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자기들이 원하는 남자의 기준을 떠벌리고 다니는거임

이 기준 이하의 남자는 나한테 찾아오지도 마!!

라고 발정난 암컷고양이들이

하루종일 애옹거리듯이 주변에 외치고 다니는 것 뿐임

중성화 안해서 발정난 암컷 고양이들이

수컷 고양이 계속 못만나면 어떻게되겠음?

발광하고 미친듯이 주변 부수고 하루종일 소리치는거임

그게 요즘 게임이나 커뮤니티에서 보이는 여자애들 특임.

그런 행동하니까 주변에 정상인남자애들

오히려 다 도망가고 그러니까 남자 더 없어져서

더 빡쳐서 발광하고 무한 악순환임

페미 장착한 여자애들도 남자가 좀 잘해주면 갑자기

페미 다 낫는게 이유가 있음. 다 똑같은 이유임

착한말하고 조신한행동해야 남자들이 좋아할텐데

그건 정신적, 금전적 여유가있을때 가능한거임

그래서 이쁜 여자애들이 착한말 잘하고 행동도 이쁜거고

애매하거나 못생긴 여자애들은 여유없어서 항상 악에받혀있음

이 고통은 남자애들밖에 해결못해주는 것이고

그래서 남자애들로 인해서 이 고통이 생겻다고 생각함

이래서 게임이나 인터넷 하면서 여자애들보면 걍 존나 비극임

게임 하면서 만나는 남자새끼들은

그냥 대가리비우고 천하태평하게 지들즐길거 즐김

이 새끼들은 게임켜는 순간부터 걱정이란게 없음

근데 여자애들은 그게 절대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