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연애를 쉬지 않았다는 소리는 스스로 멍청함을 드러낸 것.

오우... 연애를 쉬지 않은 대단한 인물... 

당신도 연애를 쉬지 않으셨군. 게다가 마흔이 넘도록... 

그러면서 돈은 당연히 나보다 잘 벌어야 하고...

성격도 좋아야 한다. 

왜냐? 저번에 사귀던 놈이 얼굴믿고 성격은 더러웠거든...

이건 모든 여자들이 착각하고 있는건데.

여자들한테는 연애가 쉽다. 당연한거 아냐? 어떻게든 먹버하면 그만이니까...

이 말은 꼭 기억해야 한다. 

연애는 여자의 허락이 필요하지만, 결혼은 남자의 허락이 필요하다. 

연애 많이했다고 자랑할 게 전혀 없다는 얘기다. 

나이 마흔이 넘도록 남자를 만나왔다면... 뭐 긴 말은 안하겠다.

하지만 결론이 왜 맨날 성격+돈이 되는지는 다들 잘 알거다.

잘생긴 새끼나 돈 잘버는 놈들 소위 알파남은 성격이 지랄맞지.

쉽게 말해 여자가 부당하거나 개지랄을 떨면 바로 응징에 들어간다. 

멍청한 여자들은 또 기싸움한다고 지랄 떨다가 몇번 헤어지고 잡고 해봤겠지...

결론은 믿을 구석 있는 남자들은 절대 여자 잡지 않는다. 특히 표독하고 성격 더러운 여자

저런 소리 하는 여자들은 내 성격 좆같으니까 잘 받아줄 병신새끼 찾는거다.

지금까지는 그런 전략이 잘 통했지만, 이제는 아니지. 다들 알아버렸거든.

특히 연애 안쉬었다는 소리는 절대 스스로에게 좋은 말이 아니야. 멍청하다는 반증이지.

결국 연애의 끝은 결혼 아니면 헤어짐인데, 그 문턱을 못 넘은거거든.

그 문턱은 남자의 허락이 필요한 거다. 

심각한 결격사유가 스스로에게 있다는 고백을 저렇게 당당하게 한다는 것....

뭐라고 해야되냐? 

멍청하다고 할 수밖에 없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