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주갤 1대 전사로서 

 여성들과 페미니즘으로 여기저기서 전투를 벌이다가 무척 싸우다가 모욕죄로 여자경찰한테서 전화가 왔어

경찰서를 가니까 팩트로 한 155쯤 되는 여자경찰이 겨드랑이 밑에 권총차고(ㄱ 가죽으로 크로스에서 메는거 있잖아)

왔다갔다 하고있더라고

난 181에 90킬로 인데 와 이 좃만한년들이 경찰이랍시고 꺼드럭거리는구나 싶더라

근데 주의할게

- 여자가끼면 여자경찰은 여자편을 들어 무조건

왜그러냐면

페미니즘에는 반발하는 사람들의 처리에 관한 방법이 있어 그것은 각종 법률을 통해 제재하는거야 벌금이나 징역이나

그런 사람들을 "백래시"라고 그래 , 그래서 백래시에 관한 처리지

그러나 나는 처음갔기때문에 조서를 중립적 입장에서 작성하는줄알고 헤이하게 처리하고 빨리 집에가자 그리고 왔던게 잘못한겨였어

누구나 이런 실수를 해 처음엔

그런데 그렇게 하면 안되 내 주장이 정확히 잘 적혀 있지 않다면 싸인하지 않고 계속 반려하고 며칠이 걸려도 상관없어

그리고 경찰이 검찰로 보냈더라

검찰로 갔더니 여검사가 한 20대 후반 되는 여검사가 사과하면 벌금 안먹여 줄것처럼 말하는데

난 그렇게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니다 난 잘못한게 없다는 식으로 말했더니

여검사가 뭐라냐면 "여자로 살아본적이 없으시잫아요" 이러면서 돌아가라고 했다

그리고 벌금이 나오고 난 전과자가 되었어 - 전과가 있으면 해외여행에도 제한이 있어

- 여성관련범죄를 많이 만들어서 그것을 여성이 이렇게 핍박당하고있다는 자료로 쓰는게 지금 현실이다

- 여성관련이 아니고 단순이 여성이 피고인이나 피해자라면 무조건 여성편이다(왜냐면 여성을 약자로 보니까 편을 드는게 당연한거지)

그래도 주갤에 출근하며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