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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을 갖고와서 한국을 성 엄숙주의로 바꾸자모바일에서 작성

한녀혼쟁탈전(1.239) 2024.04.19 08:37:25
조회 103 추천 2 댓글 0

내가 진실로 한국남자들에게 말한다.

20대 30대 40대 남자들이여

스톰이즈 커밍.

정말로 폭풍이 오고 있다.

그 폭풍이 단순히 세 앱 때문이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믿겠는가?

인스타.트위터와 틴더.

이 세 앱 때문에 남녀 모두 이전의 성관념이 완전히 깨지기 시작했다.

나는 이것이 우리남자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정보 공유라고 생각한다.

페미니즘 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여성들의 성 해방이 조용하지만 거대하게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다가오는 새로운 SNS들은 갈수록 많은 남성들의 좌절감과 패배감을 안길것이다

어째서 그러한가?

원나잇 혁명. 틴더. 인스타

대다수 많은 남성들은 현재 금욕하느랴 무진장 힘들지만

여성들은 정 반대다.

코로나시대 이후 이미 상당수의 여성들이 틴더라는 만남 어플을 이용해서 너무나 쉽게 성욕을 풀고 있다.

남자들도 마찬가지라 하겠지만. 이는 상타치 남성들만 해당될 뿐, 대다수의 남성은 그런 경험을 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인스타그램이나 데이팅어플 채팅앱에서 못생기거나 평범한 여성을 수요로 하는 남성의 수는 폭발적으로 많지만,

이와 반대로 못생기거나 평범한 남성을 원하는 여성들은 없기 때문이다.

여성들이 비대면으로 성을 파는 경제가 굉장히 잘 발달되어 있다.

아날로그시대의 여성들은 고만고만한 남자와 만나 결혼하려했다.

여성들은 자신의 모자란부분을 남자로부터 채우고 충족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대에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과거에는 1명의 남자에게 그걸(?) 해줘야 공급받을 수 있는 것들( 관심, 큰 돈)을

현대에는 인스타그램에서
수백아니 수천명의 남성들에게
직접 무섭게 대면하지 않고도
성적어필만으로도 큰 물질들을 다 받을 수 있다

당장 틴더를 깔고 여자인 척만 해봐라.

10분 내로 좋아요가 수백 개가 찍힌다.

어지간한 존잘남이 틴더에 가입해도 얼굴 없는 여자보다 좋아요 찍히는 수가 적다.

원나잇 시장에선 디폴트 값이 그저 여성이라는 뜻이다.

이는 대다수의 한국 남성들을 더욱 비참하게 만들 것이다.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여자가 길거리에 남자들에게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면 무서워서 도망갔다. 하지만 앱 상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

여자가 카페에서 시크하게 혼자 커피 마시면서 손가락만 놀리며, 오늘 괜찮은 남자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지극히 평범한 여자가 수백명의 남자들중에 조금만 잘생기고 경쟁력 있는 단 한 명의 남자를 선택한다.

마치 수많은 남자 성적인 노예를 거느린 여왕처럼. 얼마나 만족감이 크겠는가?

그 누구도 그 여자를 직접적으로 비난하지 못한다.

여성은 가상의 공간에서 신상의 안전이 보장된다.

이것이 여성에게 완전한 성 해방을 불러왔다.

심지어 못생기거나 평범한 여자라도 원나잇만큼은 잘생기고 몸 좋은 남자와 쉽게 이어질 수 있는 구조가 되었다 .

즉 평범녀들은 하룻밤만이라도 잘생긴 남자에게 안기길 원한다.

당연히 인싸남, 키180 헬창, 조금이라도 잘생긴남자 맛을 본 평범녀들은 평범남들이 눈에 차지 않게 되며

이는 연애시장이나 원나잇 시장에서 평범남들을 원하는 수요는 갈수록 줄어들게 되어

1부 1처제가 시작된 이후로 평범한 남자들이 연얘시장에서 여성을 얻을 수 있었던 사회 구조가 붕괴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또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것이

유부녀나 남친이 있는 여성들이 틴더나 트위터를 통해 너무나도 쉽게 일탈의 기회를 접한다는 것이다.

이게 왜 문제가 되는가?

여자는 얼굴 없는 여자 사진을 틴더에 올려만 놔도 1시간 만에 수백 수천개의 좋아요 대쉬를 받는다.

현실에서 별 인기가 없는 평범한 여자라도 오늘 남친이랑 싸워서 기분이 토라지면 바로 틴더를 키거나 트위터를 켜서 일탈성 원나잇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손가락 하나만으로 하루만에 모든 것을 쉽게 누릴 수 있다.

남친이랑 싸운 날은 남친보다 잘생기고 몸 좋고 같이 즐거운 날이 된다.

여자의 쾌락에 있어서 이보다 신속하고 즐거운 천국은 이전까지 없었다.

그래서 실제로 이런 핑계거리를 바라고 남친이랑 싸우는 여성들이 정말정말 많다.

틴더와 트위터를 접속해보아라.

기혼녀 역시 이런 여자들의 수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졌다.

문제는 이런 문화의 사회적 확산을 막을 수 없고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풀어졌다는 것이다.

여성의 성적자유로움을 넘어 방종에도 부끄러움이 없어진 사회는, 많은 평범한 남성들에게 패배감과 망연자실 할 것이고, 여친을 만들거나, 더 나아가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조차 사라져 버릴 것이다.

왜냐하면 흔한 별것도 아닌 문신돼지 남자의 알파력만으로도 이토록 개방적인 SNS사회 속에서 내 여자를 지킬 자신이 없기 때문에

결국 연애율과 결혼율.그리고 출산율까지 박살나버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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