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장난이 아니다.

국민연금은 국가가 지급을 보증한다는 내용이 주요골자이다.

그리고 유럽 강대국들도 국민연금 비축분이 몇달에서 몇주치밖에 없다.

하.지.만

지금 민주당의 어젠다가 한물 간 포퓰리즘이고 80~00년대 망한 나라들이 주로 운영하던 방식으로써 이 방법은 민주주의의 약점을 파고든다.

퍼주기라는것은 초등학교 반장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게 젠가같은거다.

자기 피 하나도 안흘리고 국가 예산으로 표를 하는것인데 이 얼마나 무능한가

진정으로 남미나 동남아 지도자와 구별될 수 있다고 샌각하는가?

포퓰리즘은 유효하지만 영원할 수는 없다.

무한대로 경제가 성장한다면 그것 나름대로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으나

그렇지 못한 미래가 기다리는 나라에서 이런 포퓰리즘 표장사는 매국이다.

어차피 찢빠들은 귀에다가 사자후 쳐도 못 알아먹으니 기대는 안하지만

반대파는 확실하게 국힘의 어젠다를 지지하여 세우는것이 좋을것이다.

나는 내 안위를 위해서 말하거나 내 이익을 위해 말하는것이 아니다.

믿을지 안믿을지는 자유이나 나는 이미 탈조선을 했다.

단 한글자라도 좋고 단 한사람이라도 좋다. 국민연금부터 수만가지 긴축 방안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야한다.

그리고 공포로써 찢재명에 대한 여론을 몰아쳐야한다.

한국, 아직 망하지 않았다. 수십년 후에 완전히 다른 모습이겠으나, 한국인으로써의 아이덴티티를 보전하지 못할 정도로 바뀌지는 않는다.

그리고 외국인 이민 러쉬는 너의 치안은 보장치 못할 지언정 너의 유리바닥 하나만큼은 확실히 보장한다. 그리고 이민 온 여자들은 본국인을 선호한다. ㄹㅇ 5년에 한번씩 여자 갈아치우면서 살 수도 있다.

한국은 포텐셜이 넘치는 나라다. 다른 나라가 갖지 못한 좋은 부분이 많다. 내가 일본에서도 살아보고 영미권에서도 살아봤지만 한국의 장점이 너무나도 많다. 단지 갖가지 규제와 구조적인 결함때문에 그 포텐셜이 크게 터지지 못하고 있을뿐. 그래도 규제덕에 모든 부동산 중국인에게 점령 당하고 일자리 인도인에게 빼앗기는건 방어하고있잖아?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나라다.

난 언제든 한국에 돌아갈 수 있다. 군대도 다녀왔고.

찢재명은 절대 안된다. 그리고 찢을 막을 수 있는 단 하나의 세력은 국힘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