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 싱크 유행 지난 게 보이기 시작하고

애 낳지 않으면 뭐 하러 돈 들여 결혼하느냐는 한남 새끼들 늘어나고

이효리가 애 없는 게 후회된다 드립 등.

셀럽녀들도 30 넘어보니 애 없는 게 그렇다.

그러니까 애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분위기상 애가 있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애를 낳아 줬잖아를 시전하는 게

도축시 제일 효과 좋은 방법이라는 걸 알아서임

양육비 받는 것도 확실해졌고

양육비로 한남 빵에 넣을 수 있게 됐으니까

애를 인질로 삼아서 노후를 보장 받자.

애를 인질로 삼아서 한남을 도축 하자.

다른 거 없이 그거.

한녀가 아무리 좆 같이 해도 애를 까는 순간.

한남은 참을 인을 새기며 감정 쓰레기통이 돼주니까.

애가 없었어봐 이렇게 막 갈 수 있었을지.

결혼지옥 보면 안다.

애 있는 한녀들이 애를 얼마나 잘 써먹는지

물론 빼먹을 거 없는 한남이라고 생각되면

우울증 핑계로 애 투척하고

새 먹잇감, 새 흑우 찾아 런침.

한녀가 임신을 걱정한다?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낳지 못할까봐 두려워서 그러는 게 아니라

한남 도축 못할까 봐 그러는 것

그것이 한녀.

그런 한녀를 위해 세금 꼬라 박는 나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