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가능 인구 한남 300만 정도가 국결하고 일시에 빠져 나가면

오히려 나거한에 정의가 생김

빠져나간 300만을 이민자로 채운다고 가정하면,

이슬람권이 최소 100만은 들어올 것. 

성범죄 무고했다? 

그걸 이슬람이 참을 거 같냐?

샤리아 어긴 년들이 돌아다니며 히잡 쓴 이슬람 여자에게 시비 걸고 

이슬람 모욕한다?

바로 참수쇼 벌어지고, 

여차하면 폭탄 테러 터짐.

그럼

여경이 지랄하면서 물리력이 필요한 시대가 아니라는 개드립 못함.

300만이 빠져 나가면 

예비군 자원 부족으로 한녀 징병 들어가고 군대로 치안 돌려야 함

자연스럽게 군인 처우 좋아지고

경찰 대우도 좋아짐. 

언제 총맞고 칼 맞을지 모르는 직종이 되는 지라

월급도 현실화 될 테고

표독한 표정으로 지랄하는 여자 공무원들 목이 잘리거나 

공포 때문에 공무원 질 못하고 런치고

초등학교에서 폐미 교육하던 한녀 교사들도

몇 명 목 잘리고 나면 알아서 퇴직함 

586 이상 노친네가 이민자들에게 지랄하는 순간 착해짐

의원이고 판사고 검사고 일단 찍히면 뒈짐

그렇게 피의 정화가 이뤄지면 

나거한이 거듭나서 10년이면 망할 거 20년 30년 정도는 버티게 되지 않을까. 

그러니까 한남들은 최대한 빨리 많이 국결해서 떠야함

나거한이 거듭나게 하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국결을 선택하는 게 애국. 

PS. 

MB 시절 

삼성경제연구원에서는 

이민자 천만 명을 받아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었음

그리고 나거한에서 인구 천만 이민자를 받으면

한녀는 확실히 착해짐.

나거한도 거듭나고. 

일단 300만 국결과 탈조부터 시작하자

국결과 탈조. 나거한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