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페미 한다고 흑흑 구원자님 하는데

과거에 성재기 있을때 하던 행보 부터가

반페미 보다는 남페미 에 가까움

그런 애가 갑자기 반페미 들고나온건

2030 애들 좀 데리고 뭐좀 하겠다 요거인데

하는 꼬라지가 페미 본진 친중좌파에게 득 되는 짓들이라

아마도 좌파 프락치 거나 중국돈 먹거나 그와 연관된 애로 생각됨

주식에선

세력들이 오너랑 짜고 회사 돈 다 횡령으로 털어먹고 나가면 주가도 폭락 거래정지 상장폐지 로 가는데,

그러면 좀더 적극적인 개미들 소액주주들은 주주총회에 나와서 아우성치고 회사랑 오너에게 소송을 건다고 난리치는데

보통 그 마지막 주총에 나온 사람들이 모여서 그들 중에 소송할 대표를 뽑거든.

그때 보면 어떤 놈이 유난히 주총때 가장 악쓰고 고함치고 그래서

사람들이 아 당신이 소송대표로 참 제격이네 하고 뽑아주는데,

막상 뽑히면 진전도 없이 1년 2년 질질 끌고

몇달마다 무슨 활동하려면 돈이 더 필요하다 돈 좀 걷자만 반복하는데,

나중에 알고보면, 소송대표로 뽑힌 그놈이 회사 오너 가 고용한 놈이야.

꼬리 자르기 담당, 일명 설거지꾼 역할을 하는 애임

희망이 아니라 절벽으로 인도하는 놈이지

페미는 젠더 공산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