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가 매일 욕하는 삼십대 한남임ㅇㅇ

12년을 외국에서 생활하고 대학도 졸업하고 지금의 백인 애인도 만났다.

내년부터 이 ㅈ같은 나거한을 탈출해서 애인 사는 나라에서 산다 ㅋㅋ

도태남? 알빠노?

한녀들이 뭐라하던, 난 내 행복한 가정 꾸리러, 내 살 길, 내가 갈 길 간다

내가 한녀 안 만난 이유는, 외국 생활할 때, 한국인 자체를 거름.

그리고 외국에서 만난 한국 여자들 대부분이 페미여서 걸렀음

솔직히 유학이든 뭐든 한녀들은 대부분 한국으로 돌아간다

아무리 잘 해도 직장에서는 힘들고, 외국인 남편 구하기도 힘들고,

결국 거기서도 한남 찾음 ㅋㅋㅋㅋㅋ

외국 살아보면 한국이 더 안전하고 스윗한남들이 받들어 준다는 걸 깨닫지

한녀가 외국에서 살아남은 경우는 운이 좋아 호구를 물거나

페미 아니고 정신력이 강한 사람들 뿐임

외국 클럽 가면 도시에서 아시아계 공용 인간 오나홀 많은데, 한녀들이 많다.

한녀만 골라서 먹버하는 백인, 중국인 친구들도 있음.

그렇게 섹스토이로 지내다가 성병 걸리고 한국 돌아가는 거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강남 3구에 사는데, 친구들은 다 180cm넘고 대부분 직장 강남이고

게다가 부모가 고고학자, 교수, 내과 의사 같은 우리 집보다 다 좋은 집안임.

그런 애들도 너네를 거름. 뭔 말인지 알겠냐?

니네가 백날 도태남 거리고, 알파남 거리면서 남자들 꼬셔 봤자 강남 3구 사는 사람들은 서로 정보 공유하고 있다.

그 남자 가족한테 컷이 나든, 그 남자한테 섹프 취급을 당하다 버림을 받든

한녀의 신데렐라 스토리는 존재 하지 않음ㅋㅋㅋ

강남 3구 페미가 못난 남자를 줍는 스토리는 있어도 말이지ㅋㅋㅋ

3줄 요약

1. 도태남? 알빠노? 믹타우. 난 내가 갈 길 간다.

2. 한녀가 양남 어쩌구하는데, 한남이 국제 결혼 할 확률이 더 높다. 한남은 한국에서 노예 생활하고 차별 받아와서 정신력이 다름.

3. 강남 3구 남자들과 부모들도 페미 알고 꼴통 페미 한녀 거름. 니네가 바라는 신데렐라 스토리는 불가능 함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