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말도안되는 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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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미 기자님께 마편썼다 ㅋㅋㅋㅋㅋㅋ 괜찮아 여시들! 아무일도 없을거라긔! 쿄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노괴주작감

세가지중 말도안되는 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5.01 01:17:37

조회 92 추천 0 댓글 0

1.2001년 대만.한 코미디 연극배우는 공연중 항상 무뚝뚝한 표정 인 여자를 본다. 앉아서 웃지도않고 무표정이라서 의아했고 얼마뒤 그는 단장에게서 자네 "오늘이 마지막 공연이야! 솔직히 네놈 연기 흥미없고 볼품 없어" 결국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 그런데 갑자기 관객석 그녀가 박장대소를 하더니만 쓰러져 죽었고 유서를 보게된다 여자의 이름은 34살 칭칭인데 사실 그녀는 웃거나 이성을 사랑하면 죽는 환자였고 2년전 무표정이라서 그 탓에 이혼당하고 심지어 친정에서도 쫓겨났다 근데 우연히 공연 보고 사랑에 빠져 반했고 마지막 공연이라는 소식에 결국 자신이 죽는 걸 알면서도 끝까지 웃음을 보이고 죽었던 것!

2.2003년 호주.30살 제이슨은 회사에서 전화를 받았는데 어떤중년여자가 윽 심장 살려줘.라고 해서 그 아줌마 메리의 목숨을 살려준다 메리는 제이슨에게 고맙다고 인사하고 20살 아들 에게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받은 잭슨은 당장 엄마에게 달려가지만 잘못걸린 전화인걸 알게되었다 그리고 집으로 가보니 큰 트럭이 잭슨의 집을 쳐박았다! 결국 잘못걸린 전화가 목숨을 살려준셈인데 잭슨은 누군가에게 저 오늘 일하러 늦게 갈것 같아요 라고 했는데 또 잘못 건 전화였는데 그걸받은 마이클은 깨보니 집에 불이난걸 보고 소방서에 신고했다 놀랍게도 그 소방서 직원이 바로 잭슨!

3.2003년 중국 저장성 마을은 항상 파출소나 경찰이 없어서 치안이 안좋기로 소문났다 그런데 거기서 등장한 세사람! 싱츠 자오룡 팅펑 세사람은 특유의 잘하는 싸움 그리고 무술로 인하여 그 세사람은 파출소를 차렸고 범죄자를 수많이 잡아내었다 그런데 며칠뒤 상하이에서 파견온 한 상하이지방 경찰서장이 그 세남자의 사연을 듣고 우연히 세사람이 파출소에서 하는말을 듣고 놀란다! 바로 그 세사람은 싸움만 할줄 알고 자격증도 전혀없는 가짜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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