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필리핀 : 다른 나라까지 가서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함. 뭔가 따지고 싶은게 있으면 따져도 그걸 이유로 문제를 벌이거나 멋대로 하진 않음.

히노온나(日の女) : 폐끼치지 않으려고 하고, 어쩔수없거나 모르고 범한 무례에도 자신이 잘못한듯이 말함. 어울리는 남자한테 맞춰주고 싶어함. 또한 자신한테 무례할만한 짓을 해도 문제삼지않고 웃으면서 받아줄수 있을만큼 멘탈이 강하고 차분함.

러시아, 유럽 : 말하는데에 맞장구를 잘 쳐주고, 옆에서 잘 도와줌.

미국 : 성격이 단순해서 친해지면 같이 다니기 좋음. 다만, 조금 감정적으로 호소하려 하는 면이 있음.

라틴 아메리카 : 활기차고 밝은 성격

흑인 : 많은 부분에서 관대하게 받아주고, 친하게 지내면 도움을 주고 싶어하지만 자신들 인종을 건드리면 손절함.

중동 : 종교의 영향인지 무언가 감추려는 듯이 보이는 비밀스러운 성격

중녀 : 뭔가 우월감을 가지고 있으며 아무데서 씨끄럽게 소리지르고 민폐 끼치는게 당연한 일상인 여자

한녀 : 항상 무언가 우월감에 사로잡혀있고, 특혜를 누리고 싶어하며, 자신들이 세계의 제일이라 믿고, 민폐를 끼치고는 그게 당연한듯 신경쓰지않거나 합리화하며 자신들의 말이 옳다고 믿으며 무언가 노력하고 하는것을 귀찮아하고, 허구한날 남자나 외국인을 까내리려고 들며 자신들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면서 자신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남자를 만나고 싶어함. 남의 일에 간섭하거나 핀잔을 꼭 주고 싶고, 자신들의 문제가 역으로 집히면 적반하장으로 날뛰고 몰아붙이려 드는 부류들. 그리고 같은 한녀끼리도 잘되면 배알이꼴려 칼국수를 잘 모르는걸 이유삼아 적으로돌리는 부류. 그리고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문제가 없는 남성에게 죄를 뉘집어 씌워서 담궈버리려고도 하면서 남성들의 인생을 쥐락펴락할 권리까지 갖추고 있으면서도 뭐가 그렇게 부족한지 남자들의 특혜를 없애자고 외치는 부류들. 감정에는 또 얼마나 휘둘리는지 중국으로 돌아가는 곰탱이 보겠다고 일도 안하면서까지 와서 그 곰이랑 자신이 연관이 있는것도 아니면서 오열하며 눈물을 질질짜는 부류. 그리고 성병감염률, 낙태율, 매춘율, 이혼률이 모두 세계 1위를 기록하는 놀라운 여성들.




한녀들은 이제 그냥 글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