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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주의) 나거한의 참 뜻을 모르고 연작처당하는 자들에게 바치는 글.

주갤러(192.166) 2024.05.07 15:12:39
조회 197 추천 4 댓글 4

주의사항


1. 이 글은 사고의 흐름에 따라 대충 작성될 예정이다. 문맥이 부자연스럽거나 맞춤법이 틀릴 수 있다. 문법 나치는 뒤로 가기 바란다.


2. 아마 좀 긴 글이 될 것 같다. 장문 난독 환자도 뒤로 가기 바란다. 세줄 요약 따위로 나거한을 표현할 수 없다.


3. 이 글은 '나거한'의 참 뜻을 모르는 자를 위해 쓰는 것이다.그 참 뜻을 아는 자는 읽지 않아도 무방하다.



일단 핑프들을 위해서 제목으로 쓴 연작처당이 무슨 뜻인지 알아보자.


직역하면 처마 밑에 둥지 짓고 사는 제비와 참새라는 말이지만 속 뜻은 집에 불이나서 뒤지기 일보 직전인데


처마 밑에서 좋다고 짹짹거리면서 처놀고 자빠진 무뇌 제비와 참새를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 이게 나거한의 참뜻을 모르는 너의 모습이다.


지금 주갤에서 여러 이론들이 한국 남자를 각성시키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 결과 연일 혼인율이 급락이 이어지고 있다. 물론 이 급락이 한국 남자의 각성에 의한 것이라고 만은 볼 수 없다.


아직도 돈만 있다면 혹은 집만 있다면 10년 노예 생활 후 도축 당하길 희망하는 호구는 많으니까.


각설하고 단편적으로 보면 한국 남자가 뭔가 바꾸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희망이 조금 있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장담하는데 모두 완벽한 착각이다. 이미 우리는 페미 완벽하게 패배했고 자조석인 게시글 놀이 밖에 할 것이


없으며 그 미약한 변화의 끝도 어차피 이 나라의 종말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이 땅에 사는 우리에겐 작은 희망조차 없다.


국결 + 탈조는 예외로 두겠다. 탈조를 하면 넌 한국 남자가 아니니까.


인정하는 자는 뒤로가기를 눌러라 눈 아프게 이딴 장문을 볼 필요가 전혀 없다. 넌 이미 나거한의 참 뜻을 알고 있다.




이 글을 읽는 자는 대부분은 페미라는 단어를 '정신나간 여자' 정도로 생각할 것이다.


(썩은 귤 상자 이론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국민 절반이상이 중증 정신병을 가진 재미난 곳이다.)


조금 더 통찰이 있는 자라면 나라를 집어삼킨 거대한 이권 카르텔이 보일 것이고


10년 후 쯤에 아무런 희망도 없이 꾸역 꾸역 연명하는 너의 모습을 쉽게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때가 되면 아 10년 전이 천국이었구나 자조하는 니 모습도...


이미 멀쩡한 반려를 선택하는 것 만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사회는 고사하고 니 인생조차...


나거한이기 때문이다... 설명 들어간다.




보통 한남들은 페미의 무논리와 무식을 보며 비웃는다.


페미를 비웃지 마라. 비웃음은 승리한 자가 패배한 자에게 하는 것이다. 그들은 놀랍도록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이 나라를 삼켜왔고 넌 이미 그들의 노예다. 너의 결혼 유무는 중요하지 않다.


이미 넌 그들이 만든 세계관에서 살고 있으니까...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그들의 무논리를 보고 어떻게 비웃지 않을 수 있냐고?


그 무논리를 사회에 관철시키고 관념을 바꾸고 권력을 틀어쥔 자들이다. 어떻게 비웃을 수 있나?


나도 지금 이 판을 기획한 소수의 페미 리더 집단이 어쩌다보니 운이 좋아 이 나라를 집어삼킨 것이라 믿고 싶다.


그들을 우습게 보고 싶고 시간이 해결해 줄 별것아닌 일로 넘기고 싶다. 원래 인간은 보고 싶은 것만 보길 원하니까.


페미들은 선각자 고 성재기씨를 희화화하고 정신나간 아재로 만들어 죽음조차 비웃음거리로 만들었다.


여성 전용 주차장이 생기고 군가산점이 폐지되고, 공무원 모집 요강이 변했다. 여자의 눈물과 일관된 여성의 증인이


증거로 인정되는 판결도 나왔다. 일면식도 없는 자에게 와이파이 강간 무고, 시선 강간, 여자라서 죽었다는 헛소리가 주요언론에서


매일 흘러나오고 페미 거두들이 메인 언론에서 대한민국 남자를 꾸짖었다. 그들의 개똥철학을 현자 마냥 설파하며 비상식을 상식으로


만들었고 국가 주요 기관에 양성평등이라는 이유로 자격 미달인 자들을 꽂아 넣었다.


그리고 그것에 불만을 표시하는 자는 찌질한 남자로 몰았고 세상은 비웃거나 무시했다.


일부 정신차린 남자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남자가 그랬다.


응 맞아. 한 때 너도 나도 그랬어.


그 엿 같은 남자가~ 어쩌구, 남자가~ 저쩌구 세뇌된 덕분에...




변명을 하자면 나는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남자라는 이유로 군대, 취업, 연애, 결혼 전 내 집마련 등등 수 많은 의무에 휘둘리느라


다른 것을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그래서 세상에서 들려오는 희안한 소식들이 절대 나와 관련된 일이 아니라고 믿고 싶었다.


나는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태어난 죄로 고생하는 것이 당연하고 취집 같은 도피처 따위는 없으니 어지간한 금수저가 아닌 이상


의무의 늪에서 허부적거리는 것만으로 벅차니까. 그래서 다른걸 생각할 여유 따위는 없었다. 내가 이 착각에서 조금씩


벗어나기 시작한건 초등학생에게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라는 성인지감수성 교육을 시작한 때이다.


그때 깨달았다. 어 좃됬다... 이러면 국가급 나가린데...


그리고 이젠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페미라는 이권 카르텔은 남자들이 정신 못차리고 허부적 거릴 때 매우 지능적이고 계획적으로


그들의 의도와 계산에 정확히 부합하는 성과를 달성했고 이미 오합지졸 한국 남자 집단 따위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괴물이 되었다.


그들은 취집이라는 도피처와 남편이라는 노예가 벌어다 준 시간과 돈이라는 무기를 손에 쥐고 카페에서 브런치를 먹고 여시에서 수다 떨고


때로는 시민단체라는 이름으로 모여 그들의 입맛에 맞게 세상을 바꿔 놓았다.


넌 지금 페미가 주춤했다고 느낄 수도 있다. 예전처럼 극단적인 데모도 보이지 않고 언론 노출도 예전 같지 않다.


남성연대가 반대의 목소리도 제법 내고 있는 것 같고... 믿고 싶지 않겠지만 그건 완벽한 니 착각이다.


그들은 지나가는 한철 유행이 아니다. 이미 철저하게 양지화되었고 시끄럽게 떠들 필요가 없을 만큼 확고한 세력으로


뿌리내렸다. 그들이 예전처럼 시끄럽지 않은 이유는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3대 정치세력은 우파, 좌파, 페미다.


"페미 정당이 몇 번 등장했지만 비웃음을 사고 퇴출 되었는데?"


"좌파 정당이 페미와 한 몸이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우파 정당의 페미는 소수일 뿐이다. 여전히 페미를 견제할 수 있다."


과연 그런가? 우파라고 믿었던 국힘은 그저 그런 잡탕밥이다. 그들에 처음부터 남성에겐 관심조차 없으며 이미 페미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다.


인정해라. 나와 너 같은 한남의 편을 들어줄 정치 집단은 지구 어디에도 없다.


우파 정당 내부에 페미는 소수인데 무슨 힘이 있겠어? 그런 말을 하고 싶은가? 정말 그렇게 생각해?


그들은 이미 수 많은 시민단체로 탄탄한 조직을 갖추고 있어 대한민국 정치계는 좌우를 막론하고 페미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다.


대부분의 여성 정치인들은 이들과 같은 배를 타고 있고 그들로부터 힘을 얻는다. 어차피 정당이란 운명 공동체이다.


당연히 남성 정치인들도 그들과 입장이 1도 다르지 않다. 우리나라 정치인의 유일한 목표는 올바른 통치가 아니라 그저 당선이다.


당선이 가져올 젖과 꿀을 누리는 것. 그것이 그들이 정치인을 하는 유일한 이유임을 초등학생도 알고 있을 것이다.


애초에 그들에게 몇 년 후 나라의 미래 따위는 관심 사항이 아니다.


당연히 모든 정책은 그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머물게 해줄 권력자들의 입맛에 맞아야 하며 그중 하나가 페미다.


정치계에서 페미는 이미 신성 불가침한 성역이고 어떠한 정치인도 반페미적인 발언 후 무사할 수 없다.


개념 없이 상식을 말하면 바로 매장당한다. 페미를 비난하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가? 혹 있다면 수 천만개의 기사중에 몇개나 되나?


수 백만의 팬을 거느린 유튜버조차 이름에 '보'자가 들어간다는 이유 만으로 논문?에 이름 박제 당하고 수 년간 방송을 접고 고충을 겪었음을 상기해보라.


재판은 이기지 않았냐고? 그게 이긴거냐... (최근에 보씨가 유튜브를 다시 시작했던데 개인적으로 응원을 보낸다...)


살아봐서 알겠지만 이 나라에 상식은 없다. 지금 이 나라 대통령을 봐라. 그는 놀랍도록 용감했다. 무려 페미, 노조, 의협 3개의 이권 카르텔을 동시에


건드리는 엄청난 일을 저질렀어. 그리고 그 결과는 우리 모두 알고 있다. 그가 안하무인의 독불장군처럼 보이는가?


단순이 지 멋에 소통없이 독단으로 나라를 이끌어가는 것 같아? 원래 미친 세상은 그런 방식으로 밖에 바꿀 수가 없다.


삼인성호라는 말 다 들어봤을 것이다. 3명이 우기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에 낸다.


호랑이가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려면 누군가는 미친놈이라 손가락질 받으며 산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는 용감하게 산으로 들어갔고 호랑이탈을 쓴 각종 단체들에게 다구리 맞으며 엿 되는 중이다...


대한민국의 진짜 주인인 페미를 포함 시민단체의 탈을 쓴 카르텔들이다.


그런 그들을 위협하고 밥줄을 건드렸으니... 이젠 인정해야 한다. 페미는 귀족이고 확고한 권력 카르텔의 일원이다. 이걸 인정해야 진실이 보인다.


(윤과 관련된 여러 의혹들이 있는 것 나도 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카르텔이 문제라고 지적하지 않으면 그것은 문제가 아니다.


문제가 아니라도 그들이 지적하면 그것은 문제다. 세상사 모든 일은 조금만 바꿔도 아주 다른 이야기가 되잖아.)


뭐 각설하고 덕분에 대통령조차 그들의 상대는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건 중요한 깨달음이다.


이 나라의 괴상한 권력 구조가 절대 변할 수 없다는 확신이 들었으니까... 윤통은 주요 공약이였던 여가부 폐지조차 이루지 못했다.


잘 알겠지만 정부조직법은 설날 윳놀이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럼 왜 바꿀 수 없는가?


그렇다 페미는 이미 이 나라 언론을 장악했고 그 힘을 바탕으로 이 나라 국회 또한 완벽하게 장악했다. 국회에서 그들의 이익에 반대되는 목소리가


나올 확률이 정확하게 0에 수렴한다. 앞으로 이 나라 선출직들에게는 두 가지 선택권만이 존재한다. 페미의 개가 될 것인가? 좃 될 것인가...




페미는 잘 훈련된 군대와 같은 조직이다. 리더는 지략과 계획이 있지만 병사는 뇌를 비우고 상식과 논리 없이 맹목으로 따른다.


말단 페미에게는 자신의 안위조차도 고려 사항이 아니며 그들의 리더가 금벳지 달고 모든 이윤을 독식해도 가끔 떨어지는


작은 빵조각에 만족하며 전장으로 돌진한다. 그 결과 오합지졸 한남들은 시작도 하기 전에 썰려나갔고 그들은 승리했다.


그리고 언론의 일방적 편애와 입법권을 한 손에 틀어 쥐고 얼마 남지 않은 개돼지들의 권리들을 야금 야금 먹어치우고 있다.


나 또한 병신 같은 무뇌 논리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하급 페미들을 보며 비웃었지만 그들의 투자는 완벽했다. 현실을 봐라.


이미 오래전에 법 앞에 평등할 권리, 무죄추정의 원칙, 이혼 후 재산권 하물며 가장의 대우도 우리 개돼지들에겐 없다.


언제 빼앗겼는지도 모르게 하나 둘 씩 그렇게 전부.. 그렇다 이게 현 시대에 한남으로 살아가는 너와 나의 모습이다.


이젠 인정해라 페미는 이미 이 나라 최정점에 오른 권력자들이고 상식과 법 위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다시 말하지만 니가 대한민국 국민인 이상 그들이 만든 세계관에서 사는 노예에 불과하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와이파이


강간으로 무고하는 세상이다. 넌 예외일 것 같아? 그들의 손엔 이미 사회적 관념을 입맛대로 바꿀 권력이 있다.


니가 아무리 발악해봐야 너의 목줄을 틀어 쥔 진정한 주인은 그들이다.




어차피 지금 이 순간에도 한국 남자는 매일 처 맞아도 입 닫고 앞만 보고 달리는 ㅄ 같은 말세끼처럼 견마지로를 다 한다.


때로는 사회의 일원이라는 이름으로 때로는 가장이라는 이름으로... 그들은 쉴 틈도 없이 입에 거품을 물고 내달리지만


이 개돼지들의 안위 따위를 신경쓰는 자는 어차피 아무도 없다. 기대를 버려라.


마누라 생리대(아직 폐경은 아니네 축하한다.) 심부름이나 당근 심부름으로 만난 같은 개돼지가 서로를 동정어린 시선으로 바로 볼 뿐...


그리고 이 개돼지는 도축 당하며 깨닫는다. 자신은 일생 동안 무적의 페미 군단에게 시간적 여유와 돈을 물어다 주는 군자금 셔틀 가축이었음을...


페미는 지금 이 시간에도 개돼지가 벌어온 시간과 돈, 세금까지 써가며 계속 사회적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물론 권력과 돈이라는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으로 변신한 인간 남자들은 예외다. 그리고 사람은 개, 돼지, 소, 말이 아닌 사람을 낳는다.


당연히 그들의 자식도 예외다. 하지만 그런 자가 여기서 내 글을 읽지는 않을테니 ㅎㅎ 말할 필요도 없었나...




이 글에 현실을 바꿀 묘안 따위는 당연히 없다. 대통령도 못 바꾸는 것을 내가 무슨 수로 바꾸나? ㅡㅡ;


어차피 오합지졸에 불과한 우리가 이길 수 없는 싸움이다. 그렇다고 각성한 개돼지가 늘어나 결혼을 포기하고 의무 뿐인 질주를 멈추면


결국 이 나라는 망한다. 물론 개돼지라는 숙주에 기생하는 것들도 무사할 수 없겠지...파국이다...


너희는 알바노? 라고 대답하겠지.... 그래서 우리가 시작도 하기 전에 패배하고 망한 것이다.


나거한이다. 이미 나거한은 현실이고 막을 수도 없다.


이제 선택의 때가 오고 있다. 개돼지의 무한 질주냐? 공멸이냐? 탈조냐?



p.s 그리고 국적 변경 없는 국결이 절대적인 답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니가 천상의 천사를 대려와 결혼한다고 해도


페미는 악착 같이 너의 천사 같은 반려의 두뇌에 페미니즘을 때려박아 넣을 것이다. 당연히 언론과 정치계도 기꺼이 그 일에 동참할 것이다.


썩은 귤이 가득한 상자에 신선한 귤이 들어가도 결국 썩을 뿐이다. 유일한 방법은 니가 신선한 귤이 가득한 귤농장으로 이적하는 것인데...


능력이 된다면 추천한다. 물론 청정 귤농장에도 썩은 귤은 있다지만... 썩은 귤 상자만 하겠나?


적어도 그곳에선 멀쩡한 귤들이 그 썩은 귤을 향해 손가락질 해줄 것이다. 더불어 썩은 귤 상자 안에선 아무리 바꿔 쥐어봐야 썩은 귤이지만


귤 농장에선 눈 감고 집어도 멀쩡한 귤을 다시 잡힐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다. 그것만 해도 충분하지 않은가?


이제 나거한의 참뜻을 알았으니 뜻이 있는 자에게 결혼 후 10년이 지나도 퇴근한 너에게 진심으로 "여보 수고하셨어요." 라며


니 가방을 받아 줄 사랑스러운 반려와 성공적인 탈조가 함께하길 빈다. 잘 알겠지만 지금 페미들이 국제 결혼을 매매혼이라며 혐오스럽게 매도하고


2세들 또한 괴물로 묘사한다. 더불어 국제 결혼을 불행의 온상이라 광고하는데 총력을 쏟고 있다. 걱정마라. 국결이 한녀혼에 비해 압도적으로 이혼율이 낮다.


남자는 본능적으로 건강한 아이를 위해 한 살이라도 어린 여자와 결혼하려는 욕구가 강하다. 그것은 여자의 상향혼에 대한 열망 하이퍼 가미와 비슷한 자연의 섭리다.


하지만 페미들은 그 또한 나이 먹은 자의 변태적 노욕으로 몰고 가고 있다. 100세 시대에 끽해야 30 - 40대를 보고 노욕이라니 ㅋㅋㅋ 무시해라.


넌 그냥 너의 반려와 잘 살면 그뿐이다. 니가 느끼는 욕구와 감정은 중력보다 더 당연한 것만 명심하고 프레임에 휘둘리지 마라. 넌 자격이 충분해서 누리는 것이다.


세상에 거저 얻는 것은 단 한 개도 없다. 뭐 결국 언론이 적극적으로 동조하고 있어 결국 사회 분위기가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흐를 가능성이 크니 너와 너의 2세도


어쩔 수 없이 거기에 휩쓸릴 수 있겠지? 국결했다면 탈조하고 그게 힘들다면 탈조 준비를 철저하게 해라. 언제든 부인의 나라로 도망할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각 지자체에서 국제 결혼에 대한 지원금이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역시 페미의 그물은 성긴 듯 보이나 놓치는 것이 없다.


무엇을 더 빼앗길지. 어떤 길이 막혀버릴지 이젠 짐작조차 불가능하다. 서둘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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