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가 길에서 봉변을 당하든, 쓰러졌든 걍 모른체 하고 지나가라 뒤지든 말든,

(괜히 도와줬다가 성추행이니 뭐니 지랄한다)

한녀 함 따먹겠다고 원나잇 같은 거 했다가 무고로 고소당하지 말고
걍 사먹어라,

그냥 자신의 엄마, 여자친구, 와이프를 제외한 한녀들은 전부 가축, 짐승과 동일시해라..
한녀는 악마를 형상화한 그 자체이며 표독스러움의 상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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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하는 남자들을 혐오하면서 정작 결혼할 때는 지들이 성매매와 같은 방식으로 남자를 고름..

내로남불과 모순이 기본 페시브임

돈을 벌 수만 있다면 자신의 몸을 파는 걸 마다하지 않고, 남편 살해하고, 성범죄 무고까지 저지르는 게 한녀들임

고조선 부터 현 대한민국까지 한녀들이 우리 조국에 기여한 건 1도 없음

전쟁이 나서 싸우다 죽은 것? -> 남자

기업을 세우고 경제를 이끈 것? -> 남자

상품을 제조하고 운송하는 것? -> 남자

기반시설과 건물, 인프라를 건설하고 구축하는 것? -> 남자

한글 만든 사람은? -> 남자

한녀는 씨발 한 것도 없으면서 그나마 국가 존립에 기여했던 출산 마저도
합계 출산율 0.65명이라는 기록적인 저출산을 기록함..

그럼 군대라도 가야하는데 군대도 안 가..

의무는 안 지려고 하면서, 권리는 바라고.. 그러면서 꼴페미짓이나 하면서 국가 분열시킴..

그것 뿐이냐? 청춘 2년 버리면서 국가 지키는 

군인들 비하하고 조롱하고 증오하고..

진짜 한녀 씨발련들은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다 ㄹㅇ

-진실을 부정된다 그러나 불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