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한국에는  소수만이 결혼 해도 행복한거

준비된 진짜 온화한 부모가 될 둘이 만나야 가정이 잘 되는건데

자식 농사 변수가 은근 크고

둘이 끝까지 서로 배려해야 되는거.

부모가 따뜻하게 대해도 자식에서 불행을 보는 경우도 있음.

이래서 인생은 정답이 없는거.
또 자식의 꿈을 존중하는 사람만 부모가 될 자격 있다고 봄.

여기서 다들 갈등이 커졌기 때문에 안 좋은 순위만 한국이 차지하는것도 큼.
아무리 학력이 높더라도

타인에게 잔인하고 공격적인 성향의 사람은 믿고 걸러라.
성인이후의 사람은 성격이 바꾸는게 아니다.

특히 배우자 될 사람은

지차친 극단주의 성향과 명품 허세도.

이렇게 되면 극소수만 해야됨 . 진짜로 얼마 안 남음.
노처녀 노총각은 나쁜게 아님.  각자 개인의 꿈을 이루고 취미 생활해야지. 부족한데 결혼하는 인도보면 답 나오지 않음?.

결혼이 어려운게 아니라 좋은 부부가 되는게 어려운거라는걸 인류 역사가 보여주고 있음
조상의 반드시 사람이라면 결혼을 해야한다는 편견에 갖혀서

오히려 준비가 안된 사람들도 결혼했던

옛날  시절이 젤 안 좋았잖음.

치안도 글코.  
결국 인생은 자기를 위해서 살아야됨

타인은 그저 타인일뿐.

사나운 엄마 아빠를 보면서
이 둘은 차라리 혼자 살았다면
본인들 취미 맘껏하고 살았을 텐데 생각해본다

결혼하면 골때리는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