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봉사활동 다녀본 사람들은 알거다

거기 ㅅㅂ련들 봉사활동 올 때까지 기저귀 안 갈고 버텨는 년들 넘친다는 거

똥에 저온 화상 입은 어르신이 있을 정도.

똥 치우기 싫다고 먹이지 않는 년도 있었음. 많이 먹으면 많이 싼다고

요양원에 가느니 집에서 죽겠다고 하는 노인들이 많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

세금 보조로 요양원 돌리고

무직 한녀들 요양 업무로 먹고 살게 해주는 건데

ㅁㅊㄹ들이 사람을 패고, 굶기고, 죽이고 다님

농담일 거 같냐? 

CCTV 없을 땐 더 심했고

CCTV 있는 지금도 끔찍할 지경이다. 

근데 왜 이슈가 되지 않느냐고?

나거한 여가부에서 여자들이 노인들 패고 굶기고 죽이는 걸

공개할 거 같냐?

한녀 N번방

한녀 토닥이

한녀 다낭 23호

한녀 이누야스

한녀 미성년 한남유충 맛보기

한녀 한남 독살 및 보험금 타는 법 공유 

그래서 사망 사유에 있던 집에서 돌연사 항목이 제외됨 

워낙 집에서 돌연사하는 한남들이 늘어나서.

그것들이 전부 공론화 되디?

이 가운데 한남이 하나만 했어도 나라가 뒤집어졌을 거다.

그에 비하면 한남 준강간으로 엮어서 돈 뜯기는 애교인가?

실제 죽이지는 않고 사회적으로 죽이는 법 공유니까? 

신생아가 얼마나 죽었을 거 같냐?

애가 갑자기 시름시름 앓는다고? 이유가 뭘 거 같은데

괜히 간스유기엔교 애들이 전문직 한남 물면

미친 듯이 외국으로 가고 싶다고 지랄하는 게 아니란다

한녀는 한녀가 알거든

신생아 간호사 가운데 싸이코 년 하나 들어오면

재미로 애들 바꾸고 애 인생, 운명을 자기가 바꿨다며 희열을 느끼는 년이 있고

의사와 썸타다 깨지면 그 분풀이 신생아에게 하고

그러는 거 다 알거든

유치원도 알거든 미친련 하나가 애들 패서 정박아 만드는 거

초등학교도 알거든 폐미련들이 애 하나 이지메 유도해서 모지리 만드는 거

지년들이 알거든 한녀라서. 

요양원에 미친년 들어가면 사람들 앓다가 죽어나가고

코로나 때 어르신들 죽은 거 코로나 때문이 아니라

코로나로 면회 차단 되니까 뒷돈 받는 게 줄자

돈도 안되고 귀찮다고 코로나 핑계로 보낸 사건 존나 많을 걸

심연은 그 깊이가 끝이 없기에 심연이다.

아직도 한녀?

니여달 일혼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