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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av성인페스티벌 취소된거는 별거아닌거야 모바일에서 작성

한녀혼쟁탈전(49.167) 2024.05.14 22:42:01
조회 80 추천 3 댓글 1

성인페스티벌 취소된 걸 가지고 나라가 망해가네 하는 거 보고 한숨을 쉬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황판단을 못합니다.



아니... 보고 즐길 수 있는데, 왜 안돼? 하실겁니다.

그러면서 소위 약자프레임으로 목소리를 내는데,

여기에 함정이 있습니다.



솔직히 성인 페스티벌은 어느나라던 누구라도 거절했을 겁니다. 한국만 그럴까요?



흔히 미국은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개방적인 나라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건 겉 핥기에 불과합니다. 여기 공화당이 제출한 성인물 강경법안 내용을 볼까요?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3435



특히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한 공화당 의원은 성적인 이미지, 동영상, 퍼포먼스 등을 불법으로 규정하는 법안을 발의해 논란을 더욱 가중시켰다.



이 법안은 성행위뿐만 아니라 부분적인 누드, 성적 페티쉬를 묘사한 모든 동영상, 이미지, 퍼포먼스 등을 불법 포르노로 규정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네, 어떤 영상이나 뭐든 성적으로 느낄만한 뭔가가 보이면 바로 제재를 때리고 손해배상 청구한다는 내용입니다.



"뭐야 이거 한국 중국이야기 아닌가요?"

라고 할 수 있지만 미국입니다.



의외로 미국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보수적입니다. 특히 개신교가 강한 곳일수록 더 그렇습니다. 이런 곳들은 오히려 외설적인 표현, 포르노같은 것들을 기피하는 건 한국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한국에서 논란되는 게임규제, 이거 미국에서 먼저했습니다. 그 때 미국에서 콜럼비아 고등학교 총기사건을 게임과 엮어서 보도할정도로 게임 악마화를 한 전적이 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는 게임 악마화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게임 막아야 한다는 단체들 중에 개신교세력들이 있는데, 이 한국 개신교들이 게임에 대한 주장들? 전부 미국에서 나온겁니다. 애초에 한국 개신교는 미국남부 개신교에서 나와서 사실상 이 둘은 한 패죠





뭐 미국은 PC주의에 망했다고 할 수 있으니,



그렇다면 일본을 볼까요?



흔히 젊은 대안우파들이 AV 합법화를 주장했고, 그 예시로 일본을 꼽았죠. 물론 일본은 AV 합법입니다. 하지만, 최근 AV신법을 만들어서 AV를 규제하고 있습니다.



그덕에 일본AV쪽은 우리가 죽는다고 난리를 치고 있죠.



이유는 범죄떄문입니다. 기사내용을 보시죠.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415580325



문제는 그 여파로 발생하는 각종 사회 문제다. 연예인이나 모델을 시켜주겠다며 청소년에게 접근해 AV 출연 강요, 성폭행, 노출 영상물 유포, 부모 협박, 위약금 협박 등 관련 범죄가 줄을 이었다. 한번 빠져든 청소년들은 자력으로는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굴레에 갇혔고 이 같은 피해 사례는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이런 배경에서 탄생한 것이 2022년 6월 시행된 AV출연 피해 방지 구제법(AV신법)이다. 2년간 법안 검토 및 보완 기간을 거치는데 기한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것이다.





여기에 일본 AV가 합법화가 되고 과거 야쿠자가 직접하는 것이 아닌 일본 저축은행들의 투자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저축은행들 뒷편에 야쿠자, 파칭코업체들이 있다는 겁니다.



AV는 검은 산업의 대표적인 산업으로, 야쿠자와 카르텔같은 범죄조직들이 돈을 버는 수단으로 이용했습니다. 심지어 카지노 업체에서도 자금줄 만들려고 AV에 진출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이런 점때문에 규제하는 것도 있습니다. 범죄와 범죄단체들의 근절을 위해서죠.



어느 나라든 AV에 대해 좋은 시선을 주지 않습니다. 당장 우리가 좋아하는 일본배우들의 인터뷰를 보시면 부모님과 의절했다는 내용들이 꽤 많이 나옵니다.



일본조차도 음란물은 그야말로 3류 폐급 문화로 여깁니다. av배우가 인기가 많다고요? 한국에서는 모르지만, 일본에서의 평판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단순히 합법화했다고 좋게 본다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이는 학부모들을 보면 압니다.



일본 학부모들이 성적 묘사에 대한 규제 강화를 외치고 있는데..



어느 나라든 학부모가 야동에 적대적인 건 당연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죠. 일본도 그래서 난리고요.



하지만 이를 잘 모르는 분들은 우물안의 개구리라

이걸 이해하지 않습니다.



이들에게 학부모는 꼰대 기성세대이자, 반드시 몰아내야하는 적폐죠. 그러나 현실은 냉정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성인페스티벌 반대하는 학부모 단체들은 보수쪽 단체들입니다.



가령.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성균관대 축제 공연에 이상한 춤을 2초간 추는 동작이 잇엇는데 이를 두고 공연음란죄로 고발당해 경찰조사를 받게 한 것도 보수쪽 학부모단체 엿으니까요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28125





우선 학부모단체가 열렬히 반대하고, 이 사람들이 보수라는 것을 말했습니다. 단지 애들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그런걸까요?





그리고 AV합법화로 선진국이냐 아니냐도 역시나 따지고 있더라고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요.





설령 위의 교육문제는 해결해도 성인페스티벌은 안됩니다.





왜냐면 이게 학부모들의 입장도 있지만, 지역의 입장도 있거든요.



설령 개최했다고 합시다. 예를 들어 A지역에서 성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하죠.



보통 행사같은 것은 해당지역 관청에서 허가를 받아야합니다. 그럼 이 성인페스티벌이 개최된 건 허락을 받아서 하는 거겠죠?



그럼 어떻게 될까요?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1. 우와 A지역 굉장히 개방적이네. 멋지다.



2. 우와 A지역에 성인페스티벌? 저질 동네다.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할까요? 다 알잖아요. 후자인거





어디 자기들끼리 모여서 운운해도.



남들은 인정 안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럼 이걸 뒤집으려면 av를 보는 것에 대해 당당히 말하고 오히려 이것이 남성들의 유희를 위한 것이다

라고 목소리를 당당히 내고 그래야하는 거 아닐까요?





그러면서 야동으로 인한 폐해에 대해 사람들과 진지하게 논의해서 사전에 방지하고 합의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지만



결국 즐길 수 있다해도 사회에서 정해진 선이라는 게 있잖아요? av이야기가 나오면 사람들이 대개 불쾌할 수 있는게, 사회적인 그런 게 있다는 거 모를리가 없잖아요?





그걸 위선이라고 생각하실수 잇지만



다시 돌아와서

AV합법화가 선진국의 기준인지 이것도 애매해요.



물론 자유지수라고 있는데, 한국은 선진국들중에서 모나코, 이스라엘, 홍콩, 싱가포르 보다 자유지수가 낮아요. 물론 아시아권에서는 최상위권이죠.





여기까지보면 ""역시나 자유가 없잖아욧" 할 수있지만, 애초에 이 자유지수는 단순히 AV합법화 가지고만 말하지 않습니다. 정치적 자유 등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하죠.



그리고 싱가포르는 av가 불법이지만, 아시아에서 한국과 더불어 자유지수가 높기로 유명합니다. 싱가포르보고 선진국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있나요?



이걸보면서 AV 합법화가 꼭 선진국의 기준이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이게 각 나라마다 달라요. 우리보다 못 사는데도 뭐 불법인데 느슨한다든지 등등으로 야동이 대놓고 파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설령 AV합법화가 선진국의 기준이다라고 그렇다고 합시다.



알잖습니까? 야동본다고 대놓고 말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미국, 일본은 안그럴까요? 표현의 자유?

야동 싫다고 거부하는 것도 표현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그 목소리가 세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럴 때, 성인페스티벌은 교육현장에서 먼 곳으로 하겠다, 피해를 주지 않겠다, 야동과 성 문화에 대한 건전한 인식을 제고하는 노력을 보여주면서 그들을 설득시켜야 하는 거죠.



허지만 불가능할겁니다.



애초에 저것이 난리난 이유는 아이들 교육 문제가 된다고 한건데요.



참고로 어느 나라든 학부모들의 교육 열기는 엄청납니다. 한국이 유독 강한 것은 사실이지만, 미국과 일본학부모도 예외아닙니다.





앞에서 미국 게임규제, 일본 학부모들의 규제 요구 이야기해서 잘 이해하실겁니다.





세계각국도 마찬가지만, 특히 한국은 교육을 중시하는 나라입니다. 교육은 백년대계다라고 할정도로 교육홀릭이죠. 여기에 교육환경이 얼마나 잘 조성되냐에 따라 그 지역의 가치과 땅값이 변하기도 합니다.





결국지역의 입장 고려해야한다는 점에서

성인페스티벌 열리는 순간 그 지역의 가치와 땅값이 하락합니다. 한국인들은 집을 사거나 할때, 교육환경을 엄청 많이 봅니다.





근데 거기에 성인페스티벌 열리고 한다? 아무도 안 살려고 하죠. 그럼 그 지역은 망하는 거에요. 이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학부모들이 이런 거에 굉장히 민감하죠.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성인페스티벌을 한다? 누가 용납할까요?



표현의 자유도 자유지만, 상황에 맞지않으면, 욕먹기 일수입니다. 괜히 성인페스티벌 열어서 교육환경 저해, 지역가치 하락 등등 걱정해야하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건전한 성교육을 한다고 해도 될까 말까 인데요.



이러한 교육환경과 해당 지역의 가치와 땅값관련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래요. 성인페스티벌하면 득보다 실이 더 많아요.



괜히 교육환경 망치게 하고 지역 땅값 나락가고 그러면 어느 누가 좋아해줍니까? 이걸 오세훈같은 사람들도 못 버팁니다.



세상은 표현의 자유도 중요히지만, 상황과 관계자들의 이익도 중요한겁니다.



성인페스티벌은 어디에서도 환영 못받는 것도 그런겁니다. 표현의 자유? 중요하죠? 하지만 그것이 해당지역에 득보다 오히려 실이 많으면 그것도 문제라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요약하자면



성인페스티벌은 유교탈레반 때문이 아닌, 해당지역의 교육환경 침해, 그로 인한 지역 가치 하락으로 생기는 경제문제 등등이 얽혀져 있기 떄문에 반대하는 겁니다. 그리고 어느나라도 AV를 좋게 보지 않습니다. 합법화와 별개로 말입니다



심지어 반대하는 학부모 단체들은 보수 단체입니다. 즉 이건 보수진보 이념 상관없이 누구나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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