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처녀막 재건 수술}이라하면,

결혼 적령기의 한녀들이 시잡가기 직전에 많이 받는 시술이라 알려져 있다.

심지어 20대 중반에 {처녀막 재생 수술} 받아놓고 30살까지 존버타며 퐁퐁남을 낚겠다는 한녀도 수두록하다.

그런데, 이 나라는 어찌된 것이 중고딩때부터 아다를 뚫고 처녀막 수술로 [처녀코스프레]하는 사기꾼들로 가득하다.

심지어 초등학생인데 처녀막 수술을 알아보는 한녀도 있다!!!

그래도 이 초딩한녀는 자위만 하고 선을 넘지 않았으니

다른 한녀보다는 낫다고 할 수 있으나...

어떻게 초등학생이 {처녀막 재생 수술}의 존재에 대해 아는거죠?

저 나이때는 '처녀막'이 뭔지도 몰라야 정상 아닌가요?

충격적인건 위의 스샷이 전부가 아니라는 겁니다.

네이버 검색창 or 구글 검색창에

"처녀막 수술", "처녀막 재생 수술", "처녀막 재건 수술", "처녀막 복원 수술", "처녀막 봉합 수술"

이렇게 치면, 사례가 수백가지가 넘는다는 겁니다.

흥신소를 통해서 수술 여부를 알 수 있다고?

P.S

예전에 한국이 {처녀막 수술} 횟수 전세계 1위라는 통계 비슷한걸 본적 있는데,

누가 혹시 가지고 있으면 소스좀 줄 수 있냐?

그것만 있으면 [처녀막 수술론 1부] 완성이다. 

화룡점정을 위해 마지막 소스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