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대만 가전.혼수품 제조사들이 죽어가는 걸 보고 (1973년)

110 ㅡ> 220V 올렸거던.

금성,삼성,대한전선 ... 살았잔아.

물론 남부지방의 일제밀수하며 개꿀 빨던 도시에서

반정부 폭동이 발발하지.

전두환은

박정희 사후 반국가세력의 데모자금확보에 일제밀수가 더 쎄지자

국법으로 금지를 하는데 '수입다변화정책'을 선언하지.

그 즈음 대만의 모든 전자,전기는 몰락했고

대륭,금영,기륭 ... 전부 파산했지.

한국에서 그 대만기업의 기술만 사들인 경우도 있겠고

노래방 기기 ㅋㅋㅋㅋ

결론

KC인증 필터링으로 인해 국민연금으로, 기본소득으로 뿌리는 것은

국내기업으로 가서 월급으로 다시 뿌려지는 선순환이 되는 셈.

(유대라면 지긋지긋하다)

ps

1997년 국가부도.

유대인의 요구대로 모든 수입장벽을 철거했는대

일제수입금지는 19년 만에 풀리게 되지.

19년간 삼성,LG가 살아났고

방산핵심의 대우그룹과 대우전자는 유대인의 칼날에 끝이났음.

민족해방은 조금 더 인내 하면 옴.

유대인 씨를 말린 그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