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금리를 올려서 시중에 풀린 돈들을 은행이 흡수하면서

풀린 돈들의 가치를 높이는걸 말한다.

그렇게 신용이나 재무상태가 엉망인 사람들이나 기업들을 파산 시켜서 계속 돈을 낭비하고 문제를 일으키지 못하게 막고

이들에게 자산 형성을 할 수 없게 만들어서 책임을 지게 하는 작업임

이제 이제 대한민국 사회 전체적으로 시행될 때가 이제 온것임.

계속 사회가 성장해왔고 경제가 올라왔지만 무분별하게 사회가 이들을 모두 대가 없이 지켜주고 키워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쓰다듬어주고 위로해줬음

그런데 지금 어떻게 됐지? 그렇게 무분별하게 아무런 대가없이 위로받던 모든 인간들이 더 내놓으라며 더욱 더 강하게 외침

사회의 인플레이션이 오면서 돈의가치가 바닥을 쳐서 누구다 돈을 펑펑 쓰고 벌고 하면서 책임없이 누리다가 경제에 버블이 왔던거 처럼 사람들에게도 지금

사회 전반적인 거품이 끼기 시작했다.  마음의 거품이 낀것임 더이상 만족하지 못하게 되고 계속 더 많은걸 요구하게 된다

이걸 이겨낼 방법은 딱 하나다. 치안이 한번 불안정해져야 된다. 전쟁까지 가게 되면 경제적으로 크게 손실을 보게 된다.

이럴 땐 경제위기가 한번 더 덮치고 치안이 불안정해져서 폭력 조직이 움직여야 된다.

뭔가 악당이 나와서 싹 쓸어줘야 다시 건강한 정신으로 태어나게 되어있다. 이대로 뒀다간 진짜 저 한녀 계집년들의 욕심에 깔려 뒤져야된다.

저년들이 지금 하는 꼬라지를 봐라. 이젠 치안 유지를 위해서 교대 근무를 하는 경찰들에 대한 감사함을 당연한것으로 여긴다.

당연히 폭력조직은 없어야 하는거 아냐? 당연히 범죄자가 없어야 되는거 아냐? 하면서 자연적으로 생기는 괴물들을 온갖 수단으로 힘겹게 막고 있꼬

그걸 판결해주는 판검사들을 자기들 기준에서 억울하다고 징역을 정하는 지경에 이으렀고 심지어 그걸 언론이 퍼나르고 실제 판결데 영향까지 미치는 상황이다

이게 정상적인 사회냐?

이 사회에 지금 긴축이 필요하다. 경제적인게 아니라 사회적인 긴축 건강하지 못한 썩은 종자들을 뿌리 뽑아야된다. 더이상 이게 당연한게 아니라는것 이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들이 들어간 것인지 알게 하려면 이들에게 주는 모든 서비스를 한번 거둬들여야 한다.

정치인 이 개ㅅㄲ들도 명령만 때리고 그냥 하라는대로 하니까 그냥 당연한줄 알고있는거다

반항 한번 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