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조 : 김정은의 노리개로 인해 키워지는 존재. 25살이 지나면 젊지 않고 재미없으니 버려지고 신분을 속인 뒤에 공부 잘하는 중산층과 결혼한다

<기득권 김정은 알파남>
기쁨조 처녀성 딴다
기쁨조 데리고 논다
25살 쯤 지나거나 늙으면 버린다

<기쁨조 한녀>
김정은에게 알랑방귀 뀌며 돈 등을 받거나 알파의 권력에 심취한다
같은 노예이지만 마치 조선시대 기생처럼 화려한 분위기에 속아 자기가 노예인 줄 모르고 콧대가 높다

<기쁨조 못 된 어설픈 여자 : 페미>
김정은에게 기생으로도 선택받지 못해서 분노심이 하늘을 찌르고 화가 많다
차마 김정은에게 뭐라고 할 수 없으니 한녀 기생을 질투하고 욕풀이는 노예에게 한다

<노예 : 베타남>
김정은의 세뇌에 의해서 기생이나 페미와 결혼해야 한다

'결혼 못하면 도태남이다~'

식의 김정은의 세뇌에 의해서 가지고 놀다 버린 기생과 페미와 결혼해야 한다
기생과 페미는 평생 자신의 과거를 속이며 김정은과의 방탕한 삶을 꿈꾸고 과거의 미련을 버리지 못해 현재를 만족하지 않는다
김정은에 비해 찌질해보이는 퐁퐁남 호구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이혼한다




연장 선상 : jms교주

부인들이 정신 못차리고 남편 놔두고 교주 쫓아다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