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J1FNN34HCsQ

버닝썬:K팝 스타들의 비밀 대화방을 폭로한 여성들의 이야기- BBC News 코리아

박효실, 강경윤 기자는 5년 전 한국 연예계를 뒤집어놓은 K팝 스타들의 성 추문 사건, 일명 '버닝썬 게이트'를 폭로한 기자들이다.강 기자는 아직도 가수 정준영이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메시지를 볼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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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관련해서 , 성폭행 등등 , 

영상 다 본건 아니지만 , 기존에 알고 있던 얘기들이 많고, 여기 사람들도 많이 봤던 얘기들 일거야.

다들알겠지만 영상 내용보면 좆같애. 저때 흐지부지 넘어가서 여전히 클럽에서 범죄 많이 일어날거고.

솔직히 일반인들한테는 알바아니긴해. 어짜피 일반인들한테 일어나는 일들은 아니니까. 그래도 범죄얘기기 때문에 보면 역겹지.

어쨋든 내가 개 좆같았던게 있는데 ,

갑자기 댓글에서 한남을 욕하는 씹 페미 썅년의 댓글을 봤는데 댓글의 추천수가 한시간만에 1천개가 넘어갔다는거.

저년이 쓴, 한남들의 반응이라는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 댓글을 다 본게 아니라서.

근데 아마도 극 소수겠지. 내가 추천수 많은 댓글들은 대부분 읽으면서 공감을 했지만 저런 글은 없었거든.

이 페미년이 언급한 저런 댓글이 있는지도 모르겠을 뿐더러, 극 소수의 저런 댓글을 보고 멀쩡한 남자면 멀쩡한 반응을 하라 일침.

이 씨발년아, 내가 듣도 못한 놈이 클럽에서 범죄일으키는데 왜 내가 남자를 대변해서 얘기를 해야되는거야 병신같은년아 니가 한남을 싸잡아서 생각하니까

이딴 병신같은 댓글을 싸지르는거 아니야

설령 저런 댓글 썻다한들 아무 문제 없을 듯 하지만 징징댄다 개소리 + 갑자기 뜬금없는 언급된 적 없는 "여성들 탓" 개소리 시전.

이런 개씨발 병신같은 댓글에 한시간만에 1천좋아요.

이게 씨발 페미년들이야. 여전히 똑같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