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625 전쟁때 수많은 숫자의 미군을 파병하였고 수십만이 대한민국을 위해 전사하였다.
그런데 자칭 '우센징'들과 좌센징들은 이에 대한 감사를 표명하더라도 주둥아리만 나불나불거리는  감사가 전부이며  실제 행동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
분명히 피를 나눈 '혈맹'이라면서? 미군이 피를 흘려서 공산주의를 막아줬으니 감사하다면서?
감사는 아가리로 하는게 아니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한녀들이 아가리로 '군인아저씨 감사합니다' ㅇㅈㄹ하면서 스탑럴커 가시 뻗으면 그것도 인정할건가? (사실 슨탑럴커조차 소수고 대부분의 한녀들은 감사할줄도 모르지)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당연히 한녀도 군대가야지 되는것이고 공평하게 군역을 분담해야 맞는 것이라는 거다.

제대로 된 반페미라면 미국 트럼프 전 대통령의 주한미군 주둔비 인상또한 당연히 받아들이는 것이 맞다.
막말로 주한미군주둔비 한 35조 미국에 내면 어떤가? 성인지감수성 예산 35조 전액 삭감하면 되잖아.
한녀에게 돈을 쓸 바엔 미국에게 돈을 쓰자.
한녀들 백수 되든 말든 알빠노? 미국이라도 위대하게 만들자.

Make America Great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