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 n번방에서 남자들 실명 얼굴 나체 미성년자까지 조리돌림 당하고 있고 누가 봐도 심각한 범죄임. 얘들 실명제라 수사하면 일주일도 안 걸릴 일인데 경찰 쪽에선 "검토해보겠다" 라고만 하고 수사를 거부함. 남자가 가해자였으면 검토도 없고 바로 경찰 전체 규모로 수사 때렸을 애들임. 그리고 검사들이 물만도 한데 어떤 검사도 안 나섬. 이거 때렸다가는 법조계에서 왕따라도 당하나봄. 공중파 뉴스에서는 갑자기 예전 조주빈, 서울대n번방, 버닝썬 주제로 뉴스 찍어내서 이 사건 묻는 중이고 체널A가 그나마 먼저 뉴스로 냈는데 여성시대 절대 언급안하고 축소 보도함. ㅈㄹ 조심스럽게 눈치 보는 게 티가 났음. 민주당은 대놓고 "응~ 알빠노~ 어쩔~" 무시하고있고. 국힘 색히들도 나경원 빼면 그냥 여시? 그게 뭔데 알빠노 시전 중이고. 심지어 카카오마저 여시 감싸기 중 마치 페미니즘이라는 초강력 권력이 나라의 중심에 있는 것 마냥 아무도 못 건드리는 느낌임. 이 거 완전 멕시코 마약 카르텔급 권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