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갤러들은 정작 자신이 얼마나 병신인지에 대한 자각이 없다


가정과 미래에 대해 무책임하며 보고싶은 면만 보며 딸딸이를 친다


모든게 다 이 나라의 여성이 문제라며 헐뜯고 난 씨발 정의의 용사에요


도대체 어디서 굴러떨어진 철학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베트남 여자와 결혼해 아이를 낳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단다


그렇게까지 아이를 싸지르고 싶어하는 이유는 또 뭐냐?

처녀성을 강조하고 순정만화같은 여성성을 바란다 해도


이미 니 얼굴이 순정만화가 아닌데 왜 지랄똥을 싸고있냐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느그들의 행복한 결혼생활에 장애가 되는건,


니랑 야스하기 싫은 한국여자가 아니라


너의 빻은 면상이다


여자들이 존잘알파남한테 박히고싶어 안달났다는




소위 "객관적인" 자료를 누구보다 열심히 수집하는 새끼들이 이걸 이악물고 인정을 안한다



아무리 운동하고 유머감각을 앞세우고 자기관리를 해도 못생기고 키작으면 어떤 이성한테건 그닥 사랑받지 못하는데 보지 젖게 못하는데




좀더 친절하거나 가장이라는 얄팍한 권위를 세워주는 외국여자를 만나면 결혼생활이 근본부터 완벽해진다고 믿나보다



우리 주갤러는 자기가 문제라는걸 끝내 인정못하고 부들대느라



스스로 상대할 가치도 없다고 정의한 한국여자에게 온갖 적나라하고 천박한 표현을 싸재끼는 역겨운 인간이 되어버렸네



현실에서 만나면 좀 얼굴을 마주보고 말해주고싶다 니가 꿈꾸는 가정같은건 절대 손에 들어오지 않아



그건 한녀를 피하고 베트남에 가고 뭔 씹짓거릴 해도 애초에 가질 수 없는거다




이 당연한 진실에도 눈을 가리는 새끼들의 막연한 낙관은, 정말 보는 것만으로 기가 찬다



또 주갤 까는 글마다 분탕, 노괴, 태국 도배하면서 눈가리고 아웅하는 새끼들을 보고있으면




아마 한녀의 역겨움을 세상이 알아주지 않을까봐


자신들이 더 좋은 사람이라는걸 인정해주지 않을까봐 불안해하는것 같아 안타깝다


한녀가 역겹고 니들은 존나 괜찮은 새끼들이고


뭐시발 일본에서 한남수요가 높아졌네 세상에 한녀들이 저지른 범죄좀 보세요 아이고



그게 뭔 의미가 있냐 씨발? 내 눈에는 둘다 좆더러운새끼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