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가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차라리 박정희, 전두환,노태우를 재평가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주관이니까 보고 넘겨라
과거에 박정희, 전두환,노태우는 군부독재로 국가를 장악했던것이 맞다. 하지만 국가가 최빈곤국으로 밥도 잘 못먹던 시절의 대한을 한강의 기적으로 중진국까지 끌어 올린것도 부정할수없다. 그당시에 부모님의 말을 들어보면 공무원은 능력없는 백수들이나 하는 직업이었고 집값은 지금 2억에 살수있는것이 5천이면 충분한 세상이였는데 민주주의를 하고 부터는 국가는 하락세로 100년도 안되서 소멸하게 생겼다.
지금 이상황을 생각을 해보자면 대한이라는 국가는 민주주의 자체가 어울리지 못한 국가같다.
국민들은 앞으로 해결해야되는 문제가 많지만 별관심도 없고
정치권의 쇼질이나 당파 싸움에만 관심을 두니 국가가 바로설일이 없다고 본다.
요즘 국가의 행태를 보면 차라리 박정희를 다시 되살려서 대통령을 시키는게 올바르지 않은가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형편이 없다고 생각한다.
현재 기후위기,출산율,식량자급률등 국가차원에서 해야할거리들이 산더미 같이 많은데 이재명같이 간첩질하는 인물이나 지지하고 빨아대는 행태를 보면 참으로 어의없다.
그리고 민주주의를 하는 과정에서 각대통령들이 미래의 문제를 후대에 다 떠넘긴거라고 생각이든다.
어짜피 자기 임기에만 일어나지 안으면 상관 없는거니까 앞으로 일어날 문제거리를 알고 있었음에도 후임자가 하겠지 하고 모두가 다 떠넘긴결과가 현재의 민주주의의 결과라고 본다.
내가 어렸을때 뉴스를 보면 출산율, 환경오염, 취업율등 뉴스에서 지속적으로 떠든것들이었다.
하지만 대통령들은 정권이 바뀔때마다 딱히 관심은 없던거같다.
국민들은 당장 씹을 이슈나 남의 비리, 복지등 단발적인 가쉽거리에만 관심을 갖지 국가의 미래를 결정지을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일들은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보여진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면 국민이 더욱더 국가운영에 관심을 갖고서 국가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야되지만 친구나 가족
그리고 가까운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눌때에는 정치에대한 이야기를 나누면 머리아프고 생각하기싫다고 이야기 하던가
아이에 관심이 없다고 보여지는 일들이 엄청나게 많다.
자유민주주의의 꽃은 국민들끼리 국가의 운영과 발전에 기어할때에 많은 논의와 토론등을 하면서 국가의 미래에 대해 더나은 결과를 만들어내는것이 주된 의의인데 자유민주주의를 한다면서 이상한 사상과 본인들의 이권을 위한 시위나 할뿐
건설적이고 올바른 행동을 하는 이는 드믈다고 생각이든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자체가 많은 맹점과 오류를 가지고있다고 생각한다.
대한이 과거 급진적인 경제성장을 이륙했을때에는 박정희의 독재로 그것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러한 말이 있지 않은가 '민주정에서의 정부의 수준은 국민의 평균수준과 일치한다' 라고.
이말을 근거로 잡고서 이야기를 해본다면 대한의 경제성장과 국가의 운영을 과거 박정희대통령의 시대처럼 유지를 할려면
대한의 국민의 평균수준이 박정희정도의 수준을 가져야 가능한 일인데 이것이 과연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이것 자체가 불가능한일인데 아둔한 국민들은 본인들의 수준이 박정희의 수준과 동급이라고 크나큰 착각을 하고있다.
그러니 위의 설명한 근거를 가지고 지금의 대한의 행태를 부합해보면 퍼즐이 맞는다.
철저하게 나의 주관이다. 지금의 대한은 가망이 없다고 본다.
과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가 쌓아올린 곳간을 자유민주를 통해서 국민들이 거덜내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민 전체의 생각이 자유민주주의가 과연 옳은 체제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해볼수있는 상황이 되여야만 그때가서 무언가가 바뀔거라고 생각한다 . 하지만 그러한상황은 거의 좋지 못한 상황이 되어야만 다시한번 복기를 하는 계기가 되니  그러한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이글을 읽는 사람들은 그냥 스처 지나가는 이야기일수도 있다. 하지만 출산율, 기후,국방등등 지표가 모두 암담한 미래를 이야기 하고있으니 모두 준비하늗것이 좋을 거라고 이야기 하고싶다.
그리고 독재가 꼭 나쁜것인가 아님 민주주의가 무조건 옳은 것인가를 다시한번생각하는 계기가 됬으면 좋겠다.
나의 주관은 체체가 장단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무조건 민주주의가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지금같은경우는 차라리 박정희를 되살려 국가운영을 맞겨야 국가가 유지가 되지 않을가하고 생각이 든다.
주관이니 너무 몰입하지 않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