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축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함
영주권이나 시민권 나오기 까다롭게 되어서 이혼하면 영주권도 못받고 나가야 할수도 있으며, 외국인의 경우 재산분할이 자국민에게 유리하게 판결됨

2. 나잇대가 젊음
한국의 초혼연령은 유래없이 높음. 아무 외국인과 결혼해도 한국인보다는 거의다 젊음. 나이는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낳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

3. 남녀갈등으로 부터 자유로움
현재 한국의 남녀갈등은 문화차이를 씹어먹을 정도로 심각함. 그냥 한남이랑 한녀는 서로 같은공간 다른 문화권에 살고있다고 생각해도 됨. 외국인은 이러한 사상오염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움

4. 여초 가스라이팅이 잘 안먹힘
3번과 연관되는데 여초 사회든 커뮤든 온갖 비교질에 너는 불행하다 가스라이팅 하고 온갖 조리돌림 도축법 무고법 공유되는 상황에서 외국인은 이런 커뮤를 거의 안한다 보면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함

5. 혼인이 더 잘 유지될 확률이 높음
남자든 여자든 일단 결혼하면 한공간에 살며 갈등이 생길수 밖에 없음. 이때 불만이 있어도 서로 참고 인내하는 것이 필요한데 단순 사랑뿐만아니라 현실적인 요소도 중요함. 국내혼은 워낙 도축사례가 많고 이혼에 거리낌이 없어서 불만있음 바로 터지고 이혼까지 쉽게감. 반면 국결은 이혼하면 외녀는 한국은 무연고이고 자국으로 돌아가야하는등 여러 어려움이 있어서 한번더 서로 참게됨.

6.경제적으로 미친 잣대를 들이밀지 않음
국내혼은 독박벌이를 기본으로 남자가 여자의 사치와 허영을 감당할 정도의 능력이 안돼면 패배자 취급이지만 국결에선 상식선의 기대치를 가지고 서로 힘을모아 가정을 키우려는 정신이 있음. 남자가 다 먹여살려야 한다는건 남아선호사상으로 성비ㅈ된 한국이랑 짱깨정도만 있는 사상으로 보통의 문화권에선 꽃뱀취급 받는 그런 행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