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 페미요, 하며 떠들던 심리는 뭐였을까?

그건 바로 자신들 정신세계에서는 페미니즘이 논리로 무장된 것일 뿐 아니라 진취적이고 당당함을 갖춘 이른바 슈퍼우먼 같은 이미지라 보았던 거야

하지만 현실은 어때?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여자라는 존재 그 자체 그대로일 뿐인 거지

게다가 남자는 못잃으니 남자는 만나야 하는데, 남자들이 이미 페미의 습성으로 보던, 남자 등처먹으려는 이기적인 상향혼 습성과 망상인 위 슈퍼우먼 가치관이 충돌하는 거야

자칫하다가는 슈퍼우먼인 척 날뛰는 바람에 본래 습성이자 의사인 상향혼을 못하게 생긴 거지

그래서 결국 페미들에게 페미니즘은 상향혼니즘에 패배하고 음지에서나 떠들면서 남들에게 해줘하는 형태로 기괴하게 변한 것임






다음으로 나 비혼이요, 비출산이요 떠들던 심리는 뭐였을까?

물론 주갤러라면 다들 알겠지만, 그렇게 떠들면 마치 자기들 값어치가 올라가서, 결혼하고 출산할 때 남자로부터 이득을 빨 수 있고, 결혼생활 중에도 자기일 내팽개칠 핑계를 늘릴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었던 거지 즉 비혼, 비출산 의지따위는 전혀 없지만 남자 등처먹기 위해서 뭐 해주는 척 시전해왔던 것임

근데 이런 페미노괴들이 남자들 반응에 당황하고 겁먹어 버리게 됐다

자기들 생각은 자기들이 그렇게 나오면 남자들이 더욱 아쉬워 하거나 매달리는 등으로 자기들 값어치가 올라가서 상향혼과 꿀빠는 공주생활에 이바지 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여론조사를 보면 지들이 그렇게 비혼이요, 비출산이요 떠들고 그 비율이 올라가는 만큼 남자들도 그에 맞게 비혼, 비출산 의사가 따라올라간다는 것임

아니 쉬바 결혼, 출산으로 남자 등처먹으려고 맘에도 없던 비혼, 비출산을 떠들었던 건데, 비혼, 비출산하겠다는 남자만 늘어나네? ㅈ됐네 이런 상황인거다

이러니 여자들 주변에 이성적으로 다가오는 남자들은 더더욱 없어지고 뭔가 ㅈ됐다 싶은 거지 그래서 남자가 없다고 노래부르기 시작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