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뜨겁고 격정적으로 야스한 나머지

한녀의 자궁이 떨리고 질이 경련을 일으켜 그 사태가 벌어짐

바로 성행위 도중 질경련 사태

개의 좆을 한녀의 아랫입이 콱 물어버리고 놓지 않자

후배위를 하던 개가 자지러짐

깨애애애애앵-

깨애애애애앵-

인간 남자였다면 이 악물고 119 부르고 참았을 것을

동물인지라 좆 빠진다고 발작- 동네가 떠나도록 울부짖음

쪽팔리고 당황한 한녀가 119를 불러서 개와 후배위 결합한 채로

구급차에 타고 병원으로 감

1번 병원- 우리는 사람이랑 하는 경우는 해결해도 개랑 결합한 건 할 수 없다

2번 병원- 개랑 붙은 걸 떼다가 무슨 일이 생길 지 몰라 힘들다.

3번 병원- 이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렇게 병원 마다 뺑뺑이를 돌다가

그럼 동물병원에서 해보자 하고 동물병원으로 싣고감

동물 병원 의사가 이거 떼려면 개가 위험하다.

시간이 오래지나 개의 좆이 완전히 괴사됐고,

온전히 산 채로 떼려면 자신 없다.

그래서 개 안락사로 보내고 개좆 제거.

그후 한녀는 착해짐.

이딴 게 실화인 나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