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주는 안도감을

초월하는 그 어떤 로맨스가

그들 사이에서 싹 튼 적이 없는 거지.

그럼 돈이 주는 안도감이란 어느 정도,수준일까?

사회초년생 20,30에게는 말이다.

남,녀 확 다르지. 그 안도감이란게.

우선 '강간'을 당하지 않을 수준으로 보안과 경비가 되는 주거지를 떠올리는 게 쉽지 쉬워.

남자들을 

안도감이 크지 않해. 일용직들 사는 곳에서도 20,30 남자들은 살수 있거던.

복도에 [공용의 수도꼭지 1개] 달랑 있는 곳에서도 남자들은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잔아.

군대 비슷해도 생활이 가능하지 가능해.

그래서 여자들은 

'강간' 이라는 변수 때문에 돈이 주는 안도감에 아주 아주 알러지 반응으로 촉각을 세우지.

그걸 남자들은 "저 여자애는 속물이야 속물" 이라고 하면 ... 그 남자는 '본질'을 놓치는 병신 축에 속하게 되지.

(지능이 아주 낮은 남자겠지?)

저런 병신 남자들이 열광하는 게 뭐다?

응

법적인으로 강제화 한 [친자확인제도] ㅎㅎ

저런 병신남들이 도끼로 제 발등을 찍는 거지. ㅉㅉ

돈보다 사랑을 외치는 소수의 여자들에게 

... [친자확인제도]로 귀싸데기 날리는 병신남 쓰레기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