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대왕고래 (동해 가스전 개발) 유전 시추 작업의  핵심은

무조건 "강관" 입니다.

세계적인 대구경 강관 전문기업은 동양철관입니다.

강관에만 집중하고 있는 바로 그 기업입니다.

다시말해 강관이 처음이자 마지막 그냥 전부인 회사

강관에 모든걸 쏟아붓고있는 회사

강관에 올인하고있는

강관에만 집중하고있는 회사

" 강관 = 동양철관 " 입니다.

유전시추 필수 "강관" 

섬서성 세계철강회사 | Jul 23, 2021

유전 장비 및 공급품은 현장에서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내구성 있는 강관이 꼭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튜빙 스트링과 케이싱은 종종 수백 또는 수천 개의 대기압, 수백 톤의 인장 하중, 고온 및 심각한 부식성 매체에 노출됩니다. 케이싱의 수명은 유정의 수명을 직접적으로 결정하며, 이는 차례로 결정합니다. 유전의 삶.미국 에너지부에 따르면 석유 및 가스의 평균 전 세계 유정 깊이는 1978년 이후 두 배가 되었으며 계속해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유정 깊이, 온도 및 압력이 증가함에 따라 유정 파이프에 대한 새롭고 더 높은 요구 사항이 많이 제시됩니다.

위 사진만봐도 알수있듯이 강관이 주력사업 입니다.

그만큼 강관 분야에서 만큼은 독보적이라 할수있습니다.

강관 한놈만 패는거죠~

동양철관, 당진 LNG기지 1단계 사업에 강관 파일 단독 납품

이번에 수주한 물량은 6만여t으로, 지난해 생산량 11만t의 절반을 넘어서는 것이자 1973년 창사 이래 단일 납품 계약으로는 최대 규모다.

동양철관(대표이사 한흥수)은 지난달 30일 두산중공업과 당진 LNG기지 1단계 1~4호기 저장탱크 건설공사용 강관파일 납품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동양철관은 두산중공업에 올해 10월 30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6만여t의 강관파일을 납품한다.

동양철관 관계자는 미디어SR에 "지난해 약 11만t의 생산량 대비 상당한 물량으로 동양철관이 1977년 상장한 이후 단일공시 최대 계약 수주 건"이라면서, "납품 경쟁이 매우 치열했기 때문에 계약금액은 경영상 기밀로 공개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납품되는 강관파일은 강대한 타격력에 견디며 하층의 지지력이 큰 안전한 층까지 도달하는 관입성능이 우수한 제품으로 지지력과 수평저항이 커서 횡방향의 힘에 강해 저장탱크의 지반 침하를 막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동양철관이 강관파일을 단독 납품하는 당진 LNG기지 1단계 1~4호기 저장탱크 공사 사업은 두산중공업이 발주처인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약 6100억 원에 수주했다.

두산중공업은 지역 건설 업체인 구일종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 경쟁 입찰에 참여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컨소시엄 비중은 두산중공업이 90%, 구일종합건설이 10%이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LNG 수급의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며,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약 89만㎡ 부지에 LNG기지를 건설한다. LNG 저장탱크와 지면이 붙어 운영과 탱크로의 접근이 용이한 '지상식 건설' 방식으로 지어지며, 국내 최대 규모인 27만㎘(킬로리터)급 LNG 저장탱크 4기와 초저온 펌프 등의 부속 설비를 공급한다. 올해 8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동양철관 관계자는 "국내 업체로부터 제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는 것"이라며 "더욱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영업활동을 강화해 올해도 최대 실적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