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이 결혼하던 8090에는 대규모 서울 상경하던 시절이라 아무것도 없이 결혼했었음

있는집이야 뭐좀 하겠지만 그게 집이 아니라 혼수정도의 개념이지

이것도 없이 결혼해서 많이 살았음

그 위에 어른들도 같이 힘내서 돈모으고 잘살아라 하던 시절임

근데 언제부턴가 중국문화를 배워오더니 정작 자기 딸들은 집을 해오라고 하기 시작함

마라탕, 탕후루 유행도 희안하게 퍼지고

그러다보니 어머니 세대와 딸들세대가 같은 집구석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달라짐

쉽게 말해 지금 한녀들은 완전 폐급세대인게 못된 것만 배워놓고 오냐오냐 컷음

그 결과 여시에서 이제 엄마패륜까지 등장함

이건 딱 2000년대에 취업못해 틀어박히던 남자들과 정확히 일치함

근데 더 안좋은게 남자는 결국 노가다, 택배, 배달 등 어떻게든 하게됨

부모랑 계속 살순 없음, 근데 한녀들은 아무것도 없음

할당제로도 일자리 못들어간 패배 도태년들이 한가득이라 부모가 계속 먹여살려야됨

이들이 일으킬 문제? 얘들은 남자한테 찍소리 못함, 근데 국가에서 성무고라는 무기를 쥐어줌

그걸 사방팔방 휘두르는 중임, 그래서 펜스까지 오게된거고

이제 성무고할 대상이 씨가 마르니 조용히 살까? 아니

이것들은 지들 인생 스스로 망쳤다고 절대 인정안함, 항상 공격대상을 찾음

이건 이미 지나간 일본도 있었던일임

남자가 멀어졌으니 그 다음 약자들을 찾게될거임- 같은성별, 노인, 아동

이중에 같은 성별은 정유정으로 이미 등장함

그전에는 이은해가 있었고 요즘 군대청년 사망도 있음

그렇다면 다음 대상은 노인 또는 아동을 대상으로 사회적 파급력이 생길 범죄의 등장임

거기까지 갔을때 사회는 여시를 터뜨리고 페미를 금기된 무엇 또는 사이비종교인 정도로 인식할거고

한국의 페미와 여성단체, 여가부는 역사속으로 사라질거임

나거한은 단지안에 고독처럼 점점 독해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