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여자 노예가 10대 중반쯤 되어서 여자가 되면

남자 주인이 먼저 ㅅㅅ 함

그리고 질릴 때까지 ㅅㅅ 존나 하다가 질릴때가 되면 팔아버림

그러면 새로운 주인이 사서 또 ㅅㅅ 하다가 질리면 팔고, 대충 10년 정도는 여러 주인들이 돌려 먹음

젊은 여자 선호하는건 모든 남자들의 본능임. 다만 절대 본처로 삼지는 않고 쾌락만 즐김

그러다가 나이가 30쯤 되서 여자로서의 매력이 떨어지면, 당연히 정상인과는 결혼 못하고, 남자 노비랑 결혼시킴

그렇게해서 자식이 태어나면 자식은 부모의 신분을 따라가지 이하 무한 반복

이게 신기하게도 현대 한국과 완전히 동일함

지금의 한국 보통 여자들은 10대 후반부터 20대 후반까지 가장 아름다울때 알파남들과 자유연애하고 돌려먹다가

30쯤 되면 결혼 시장 나와서 만만한 놈 찾음

그리고 어린 여자 찾는 남자는 도태남이라고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함

현대 자유연애는 강제성이 없으니 다르지 않냐고 할 수도 있는데, 그건 여자 입장에서 다른거지, 남자 입장에서 보면 동일함

즉 현대 한국 사회에서 30쯤 되는 여자랑 결혼하겠다는건 스스로 남자 노비가 되겠다는 거랑 동일함

주변에 30 넘은 여자랑 결혼하겠다는 놈 있으면, 그 놈은 그냥 노비라고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