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이 쫙돋고 손발끝이 저릿했을거임

멍청한 한녀나 취직 욕심이 없는 집에서 노는 한녀들이나

한남들 유난이네 왜 찌질하게 저러지 이러겠지만

이번 유튜브건을 보면서 기업 중추랑 인사담당자들이

무엇을 생각할지를 조금만 생각해보면

ㅈ됐으니 최대한 빨리 취직해야겠다고 똥줄이 탈거임

기업이 친여성적이다 뭐다 걱정없다노 이러는데

그건 국가에서 그렇게 하라고 지랄해서 하는척 하는거임

기업은 효율성이랑 이윤만 잘 뽑으면 고릴라나 렙틸리언이라도

알빠노하고 무지성으로 채용할 양반들임

근데 계속 지금 이런 사건들이 주목을 받는다?

사기업의 목표가 이윤창출인데 그걸 개인이 사익편취도 아니고

그냥 개인의 신념을 표출하기 위해 기업에 해악이 되는

행동을 할 수 있다? 그럴 가능성 있는 집단에서

중요한 일을 맡길 사람을 고르거나 기업의 신입을 뽑아야 한다?

가뜩이나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 이게 어떤식으로 작용할까?

말 안해도 머리가 잘 도는 한녀들은 다들 알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