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르노 사태는 한녀 단 한명이 일으킨 일임.

앞으로 보르노가 입을 피해의 규모가 얼마일지 예상조차 안간다...




자 여기서 핵심은

1 극히 낮은 확률이래도 단 한번이라도 걸리면 확정킬이다.
리스크는 확률 * 규모인데, 아주 미미한 0.00001%의 확률 * 무한대의 규모 = 무한이라는거임.
즉,  1조든 10조든 단 한번의 페미질로 매출이 반토막날지 회사가 통째로 망할지 모른다는것... 기업 규모가 클수록 좆되는 규모가 크다.

2 근데 기업입장에서 페미를 거를 방법이 없다.
한녀중에 대부분은 숨기고 살겠지만 그래도 한녀를 뽑을수록 페미를 뽑을 확률은 늘어나고 일이 발생할 확률도 같이 늘어난다 ㅇㅇ.
아무리 개지랄을 해도 조센기업은 한녀를 무슨수를 써서라도 적게라도 뽑아야함. 걍 ㅈ된걸 피할 방법이 없음.
기업 규모가 클수록 좆될 확률도 같이 올라감.

3 어차피 손해배상? 민사소송? 의미가 없다.
기업에 몇조 몇천억 몇백억 단위의 손해가 발생했고 미래에도 계속 지속적으로 적자가 난다고 치자.
고작 이걸 개인단위 페미년 1명이나 그 일가족 몇명에게 손해배상 청구해봐야 10억도 못건짐. 즉, 피해만 받고 보상받을 길이 아예없음.
걍 자고 일어났는데 아마겟돈이 펼쳐져있는거임. 출근했는데 씨발 몇년이든 몇십년이든 걸쳐 이루었던게 먼지마냥 사라져있음...





결론. 이제 진짜 ㅈ된건 한녀임.

최근 동탄사태에서 봤듯이, 남자가 공용화장실을 이용하면 아주 낮은 확률이지만 성범죄로 확정킬이 날수있었음(무고 하나로 인생이 조짐)
하지만 검찰이나 공론화를 통해 아주 잘만하면 회피기동을 할수있고 벗어날 길이 있었다.

그렇지만 여자들은?
니들이 앞으로 다닐 회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남자 팀장 부장 임원 이사 임원들 대표들이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






' 잠깐... 이 씨발년도 페미 아니야? 우리회사 이번 프로젝트 규모도 존나 크고 존나 중요한데, 아니겠지? 아닐거야... 근데 만약에라도 이년이 페미짓해서 말아먹으면? 대주주들한테 바로 불려갈텐데 씨발 어떻게하지? 내 커리어고 뭐고 나도 같이 죽는거아냐? 걍 뽑지말까? 중요직책이나 팀에 끼웠다가 진짜 좆되면 그땐 오너일가에 뭐라 설명하지? '


주식정보) ㅇㅇ 어 진짜 ㅈ된건 한녀 니들이야 ㅋㅋㅋㅋㅋㅋ